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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수달 한 쌍, 경기도에서 치료‧적응훈련 후 자연 복귀
안성과 이천에서 구조돼 9개월만에 자연 복귀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 2일 치료와 재활훈련을 마친 수달 두 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수달은 과거 털가죽을 얻기 위한 남획과 하천 개발 등으로 ...
화창한 봄날 활짝 핀 살구꽃
맑고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4월의 세 번째 주말인 16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 주택가에 살구꽃이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2011.4.16..... 2011-04-16 PM 6:29

[동영상] 직박구리 울음소리
어제(10일) 휴일 밤사이 봄비가 조금 내린 뒤 봄기운이 더 완연해진 11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중1동 연꽃 다목적체육공원 소나무 숲에 직박구리가 특유의 울음소리를 내며 경쾌하게 우짖고 있다. .... 2011-04-11 PM 1:44

앵두꽃 만개… “함박눈 같아요”
봄기운이 완연한 4월의 두번째 휴일인 10일 오전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 한 주택가 담장 너머로 앵두나무에 올망졸망 앵두꽃이 함박눈처럼 피어 부천의 봄을 알리고 있다. 앵두꽃은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봄꽃이다. 앵두꽃 꽃말은 ‘수줍음’이고, 산에서 피는 산 .... 2011-04-10 AM 12:01

부천 도심에 살구꽃 활짝~
오전에 잔뜩 찌푸린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 화창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4월의 두번째 주말인 9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심곡1동 현대증권부천지점 뒤 주택가에 살구꽃이 연분홍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시민들의 눈길을 머물게 하고 있다. 살구꽃은 멀리서 보면 .... 2011-04-09 PM 4:15

봄을 부르는 직박구리
3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된 28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중2동 원미고등학교 담장 나무에 앉은 직박구리가 특유의 울음소리를 내며 봄 햇살을 즐기고 있다. 직박구리는 참새목 직박구리과로 몸길이 27cm 정도로, 무리를 지어 시끄럽게 지저귀는데, 울음소리가 음악적이고 .... 2011-03-28 PM 3:38

[포토&동영상] 다람쥐의 봄나들이
바람은 좀 차지만 맑고 화창한 날씨를 보인 3월의 마지막 주말인 26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중1동 연꽃 다목적체육공원에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귀여운 다람쥐 한 마리가 나타나 먹이를 찾아 먹으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11-03-26 PM 4:24

자연으로 돌아간 ‘소쩍새’
도심에서는 물론 시골에서도 봄부터 여름까지 한밤중에 ‘소쩍, 소쩍’ 울음소리만 들을 뿐 사람들의 눈에 좀처럼 띄기 쉽지 않은 야행성 텃새 중 하나가 소쩍새다. 자규, 접동새, 귀촉도 등으로 불리는 소쩍새는 천연기념물 제324-6호로, 올빼미과 조류 중 가장 작 .... 2011-01-27 PM 2:25

알알이 영근 목련 열매
부천시 원미구 중2동 원미고등학교 부근 연꽃 다목적체육공원에 있는 백목련나무에 독특한 모양으로 주렁주렁 매달린 목련 열매(골돌)가 초여름부터 깊어가는 가을 무렵까지 익어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목련 열매는 꽃이 지고 푸른 잎이 돋아난 뒤 여름철에 울 .... 2010-10-24 PM 6:28

‘닭의장풀’
꽃말은 ‘순간의 아름다움’
길가나 빈터의 습기가 있는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닭의장풀’은 달개비, 닭개비, 닭의 밑씻개, 닭의 꼬꼬 등으로 불리운다. 닭장 부근에서 잘 자란다고 해서 불여진 이름이다. 꽃 모양을 자세히 보면 닭의 머리를 닮은 듯하다. 한의학에서는 ‘압척초’라고 부르 .... 2010-09-20 AM 11:17

천사의 나팔꽃
추석 연휴를 앞둔 휴일인 19일 오후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 한 주택가 담장에 ‘천사의 나팔꽃(엔젤 트럼펫ㆍAngel Trumpet)’이 활짝 피어 있다. 천사의 나팔꽃 유래는 성경에 나오는 하늘을 나는 천사가 긴 나팔을 입고 물고 .... 2010-09-19 PM 2:01

‘자연의 소리꾼’ 매미의 계절
도심 곳곳 공원 나무마다 매미 울음소리가 낭자하게 들려오는 여름 한복판이다. 바야흐로 매미의 계절이다. 매미의 울음소리를 듣는 시기는 일년 중 대략 6월에서 9월까지이다. 이즈음 부천 도심에서 가장 흔히 들을 수 있는 매미 울음소리는 가로수 나뭇가지 끝 .... 2010-08-02 PM 1:04

‘따르르르~’… 말매미 울음소리 낭자
‘따르르르~.’ 도심 가로수 나뭇가지마다 쇠를 가는 듯한 소리를 내며 우는 수컷 말매미의 울음소리는 사람들에겐 소음이지만 암컷 매미에게 선택받기 위한 구애의 소리라고 한다. 한여름, 도심 가로수마다 말매미의 울음소리가 가득하다. 몸집이 매미 중에 .... 2010-07-26 AM 12:19

부천 도심 한복판에 다람쥐가 산다
중2동 원미고 부근 연꽃 다목적체육공원 천적(天敵) 수두룩… 나무숲 오가며 곡..
부천시 도심 한복판 공원에 다람쥐가 살고 있다. 7월 둘째주 휴일인 11일 낮 12시 50분께 원미구 중2동 원미고등학교 부근 연꽃 다목적체육공원 나무숲에서 다람쥐 한 마리가 나뭇가지를 타고 이 나무 저 나무로 옮겨다니는 곡예를 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 2010-07-11 PM 1:05

하루를 바쁘게 보내는 꽃- 쇠비름 채송화 & 채송화
꽃말은 순진·천진난만·나태와 태만
7월의 두번째 주말인 10일 오전 손바닥만한 꽃밭에 쇠비름채송화(포체리커·포테리카·비름채송화·카멜레온 채송화··카멜레온 포체리카·오색 포체리카·무늬 포체리카·서양채송화)가 오종종 피어 있다. 여름 한철 길가에서 넉넉히 볼 수 있는 여름꽃이지만 색깔이 .... 2010-07-10 PM 2:19

목련나무 열매
4월에 봄을 알리며 화사하게 피어나는 목련화는 꽃봉오리 모양이 붓을 닮아 ‘목필(木筆)’이라고도 부른다. 목련나무 열매는 꽃이 지고 푸른 잎이 돋아난 뒤 여름 한철 울퉁불퉁 길쭉한 골돌(열매)이 주렁주렁 달리면서 한껏 부풀려 초가을쯤이면 겉껍질이 홍갈색으 .... 2010-07-10 PM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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