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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에는 ‘아만자’, ‘살아, 눈부시게!’의 저자 김보통 작가가 ‘내 멋대로 고민 상담’이란 주제로, 11일에는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의 저자 글배우 작가가 ‘무너진 자존감을 일으켜줄 마음 수업’이란 주제로, 18일에는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인 박준 시인이 ‘시, 내게 다가오다’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문학의 밤’ 특별강연회 참여 신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ㆍ바로 가기 클릭)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032-625-4541)으로 하면 된다.
상동도서관은 “매주 새로운 느낌의 저자 강연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기회와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는 힐링 타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