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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복지정책과 생활안정팀에 따르면 ㈜윤덕씨앤피는 1995년 10월 창립해 1998년 윤덕메디텍으로 사명을 변경한데 이어, 2008년 법인 변경해 필터류, 플라스틱 부품, 포장지 등의 도소매 전문업체로, 배용규 대표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윤덕씨앤피에서 기탁받은 1천160만원을 부천희망재단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