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2일 ‘경찰의 별’로 불리는 경무관 42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5일자로 단행했다.
경무관은 시도경찰청 차장급으로 경찰 내 치안총감·치안정감·치안감 다음인 경찰 서열 4위 계급으로 ‘경찰의 별’로 불린다.
이번 경무관 전보 인사에서 부천원미경찰서 제33대 서장(경무관 서장 제11호)에는 송유철(55) 경찰청 치안상황관리담당관이 발령받았다.
경찰청의 이번 경무관 전보 인사 중 경기지방경찰청 관련 인사 내역은 다음과 같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무부장 오상택(경기도북부청 공공안전부장) ▲광역수사단장 김종민(경찰청 경제범죄수사과장/승진) ▲부천원미경찰서장 송유철(경찰청 치안상황관리담당관).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김호승(경찰청 경무담당관실) ▲수사부장 노규호(경상북도경찰청 수사부장) ▲생활안전부장 이종원(대전광역시경찰청 생활안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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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송유철 제33대 부천원미경찰서장
1960년샹 부산 출신으로 부산 충렬고(1988년)와 경찰대학교 법학과(9기)를 졸업(1993년)했으며, 2007년 경정 승진, 경찰청 기획조정관실 기획계장(2016년), 경찰청 국회계장, 인권진상조사위원회 팀장 등을 거쳐 2018년 총경으로 승진해 경기북부청 112종합상황실장을 역임임했다.
강원청 철원경찰서장(2019년), 서울청 생활질서과장(2020년), 서울청 도봉경찰서장(2021년),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실 복지정책담당관(2022년), 경찰청 위기관리센터장(2022년 8월)에 이어 2023년 2월부터 경찰청 치안상황쇠징으로 근무했고 같은해 12월 26일 경무관 승진 임용 예정자에 포함돼 이번에 경무관 승진과 함께 부천원미경찰서장으로 발령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