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사망자는 내국인 7명으로 남자 4명(20대 1명, 30대 2명, 50대 1명), 여성 3명(20대 2명, 40대 1명)이며, 부상자는 12명(남자 6명, 여저 6명)으로 중상 3명, 경상 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중 남성 2명은 불이 난 8층 객실에서 호텔 건물 1층에 설치된 에어매트로 뛰어내렸다가 숨졌고, 8층 계단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으며, 사망자 일부는 호텔 계단과 복도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8층 객실에서 시작된 불은 호텔 전체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건물 내부로 검은 연기 및 유독가스가 삽시간에 퍼져 인명 피해가 커진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났을 당시 호텔 객실에는 외국인을 포함해 모두 23명이 투숙한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난 8층 객실 등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호텔 건물은 2003년 3월 28일 건축허가를 받았고 2004년 10월 28일 사용 승인을 받았는데, 당시에는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이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져 추가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최초 발화 장소는 호텔 8층 810호 객실로, 투숙객이 없었던 관계로 발화 원인이 주목되는 가운데, 다른 객실에 있던 투숙객이 타는 냄새가 난다며 객실을 바꿔달라고 요구하면서 화재가 난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를 받고 3분 만인 7시 42분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오후 7시 43분깨 소방대원 등이 화재 현장에 도착했고, 화재 발생 18분 만인 오후 7시 57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과 건물 1층 에어메트 설치 및 투숙객 구조작업에 돌입했으며, 소방인력 322명과 장비 70대가 투입된 가운데 오후 10시 14분께 초진에 이어, 오후 10시 26분께 완전 진화했고, 오후 10시 35분에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은 여러 유관기관과 합동조사를 해서 정밀감식을 통해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화재 현장에서 3차례 진행된 브리핑은 소방 당국에서는 부천소방서 이상동 화재예방과장, 보건 당국에서는 부천소방서 김인제 소장이 맡았다.
앞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오후 7시 39분께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오후 8시 6분께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할 것을 오후 9시 29분께 화재 현장에 방문헤 화재 진압 상황 및 인명 피해를 보고받고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소방대원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용익 부천시장도 화재 현장을 찾은 가운데 부천시는 부천시보건소를 통해 화재 발생 직후 현장응급의료센터(D-DAT)를 설치하고, 현장통합지원본부와 안전담당관 화재 관련 TF팀을 꾸려 지원에 나섰다.
[4보] 22일 오후 7시 39분께 발생한 부천시 중동 9층 규모 호텔 화재와 관련,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11시 30분 기준 현장 브리핑을 통해 화재 신고를 받고 3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소방대원 등이 화재 현장에 도착한 시각은 오후 7시 43분이며, 화재 발생 18분 만인 오후 7시 57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 및 투숙객 구조작업을 실시했으며, 이날 오후 10시 26분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고, 오후 10시 35분에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부천시보건소는 사망자는 7명, 부상자는 12명으로 중상 3명, 경상 9명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사상자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부천성모병원, 부천다니엘병원, 인천성모병원, 길병원, 이대목동병원 등 6곳에 분산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현재 불이 난 객실 등에 대한 3차 인명 검색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불이 난 호텔은 연면적 4천225.32㎡,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총 64객실이며, 2003년 3월 28일 건축허가를 받았고 2004년 10월 28일 사용 승인을 받았다.
지하 2층은 기계실과 전기실, 지하 1층은 주차장, 지상 2층부터 8층은 객실, 9층은 직원휴게실이다.
소방시설은 스프링클러와 자동화재탐지설비, 비상방송설비, 옥내소화전, 연결송수관설비, 완강기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스프링클러 설비의 객실 설치 여부 및 작동 여부는 화재 원인 등 추가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3보] 22일 오후 7시 30분께 발생한 부천시 중동 9층 규모 호텔 화재로 인한 투숙객 인명 피해가 22일 오후 11시 10분 기준 7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중상 3명, 경상 9명)을 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화재가 빌생했을 당시 호텔에 묵은 투숙객은 모두 23명으로 파악됐다.
사망자 중 일부는 불이 난 8층 객실에서 호텔 건물 1층에 설치된 에어매트로 뛰어내렸다가 숨졌고, 8층 계단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으며, 사망자 일부는 호텔 계단과 복도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방구조대원들이 호텔 객실에서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어서 진화작업이 완료된 후 객실 내부를 모두 수색해야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투숙객 6명 사망·중상 3명·경상 8명
진화·구조작업 진행… 추가 인명피해 우려
[2보] 22일 오후 7시 30분께 발생한 부천시 중동 9층 규모 호텔 화재로 인한 투숙객 인명 피해가 22일 오후 10시 30분 기준 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중상 3명, 경상 8명)을 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부천소방서와 부천시보건소가 밝혔다.
화재가 빌생했을 당시 호텔에 묵은 투숙객은 모두 23명으로 파악됐다.
현재 진화작업 및 구조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서서 추가 인명 피해는 더 늘어날 수 있다.
사상자들은 순천향대 부천병원 등 6개 병원에 분산 이송된 상태다.
•투숙객 1명 사망·4명 심정지·9명 부상
진화·구조작업 진행… 추가 인명피해 우려
[1보] 22일 오후 7시 39분쯤 부천시 중동 9층 규모 호텔 8층(810호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오후 9시 40시 현재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9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기 인명 피해 여부 및 정확한 인명 피해 등은 소방 당국의 진화작업 및 구조작업이 끝나야만 파악될 것으로 보인다.
소방 당국은 현재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구조 인력 153명과 장비 46대를 동원해 화재 진화와 구조에 나서고 있다.
이날 화재는 호텔 전체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건물 내부에 검은 연기가 삽시간에 가득차면서 인명 피해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디.
소방대원들이 내부 수색을 했을 딩시 처음 불이 난 8층 객실에는 투숙객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불이 난 8층과 인접한 7층과 9층 객실 투숙객 중 일부가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진압 및 구조작압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추가 인명 피해의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은데 건물 내부에서 발견된 투숙객 대부분은 연기를 피해 화장실로 대피했다가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투숙객 2명 심정지·5명 부상
진화·구조작업 진행… 추가 인명피해 우려
[속보] 22일 오후 7시 39분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있는 9층짜리 호텔 8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며, 다른 투숙객 등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일부 투숙객은 호텔 객실에서 소방대원들이 호텔 건물 밖 1층에 설치한 에어매트로 뛰어내리다가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8층 객실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고,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이어 화재 발생 18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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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진화작업과 함께 투숙객 구조작업을 진행 중인 상황이어서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은 가운데 추가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화재와 관련해 “소방 및 지방자치단체는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난 호텔은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f로 객실은 약 64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젺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