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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목욕봉사는 2009년부터 시작돼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을 선정해 매월 1회씩 실시하며, 10명의 자원봉사자가 어르신과 함께 목욕하고 하루 동안 말벗이 돼 주고 있다고 중동 주민센터(동장 박하석ㆍ☎032-625-5821)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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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주민자치위, 5년째 홀몸 어르신 목욕봉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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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부천 기사입력 2014-03-21 11:20 l 부천위 참언론- The부천 storm@thebucheon.com | 조회 5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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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 중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백한)는 지난 19일 관내 홀몸 어르신 9명을 대상으로 황토약수탕에서 목욕봉사를 실시하고, 점심을 대접하며 함께 담소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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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목욕봉사는 2009년부터 시작돼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을 선정해 매월 1회씩 실시하며, 10명의 자원봉사자가 어르신과 함께 목욕하고 하루 동안 말벗이 돼 주고 있다고 중동 주민센터(동장 박하석ㆍ☎032-625-5821)는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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