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천상의, 36년째 소외계층·기업인 결연 ‘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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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2-12-21 18:59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8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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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상공회의소(회장 조성만)는 올해로 36년째 소외계층 아동을 비롯해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관내 기업체 임직원들과 1대1 결연을 맺고 후원하기 위한 합동결연식이 21일 오후 3시 부천상의 4층 대강당에서 열려 관내 121개 기업체에서 사회복지시설 원생 및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430여명과 결연을 맺고 향후 1년간 후원을 약속했다. |
한편, 부천상공회의소는 1977년부터 전국 상공회의소로는 유일하게 관내 기업체 임직원들과 소외 아동 및 독거노인들 간에 1대1일 결연을 맺어 후원토록 하는 합동결연식을 매년 12월에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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