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경기도보를 통해 공개한 부천시의원 27명의 ‘2021 정기 재산 변동 신고’ 내역에 따르면 20명은 재산이 늘어났고, 7명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시의원 27명 중 4억원 이상은 17명(30억 이상 1명, 20억 이상 3명, 10억원 이상 4명, 5억원 이상 9명)이었다.

▲강병일 의장은 전년(17억8천667만8천원) 보다 1천362만9천원이 늘어난 18억30만7천원을 신고했다.

강 의장은 본인 명의 아파트 1채(송내동 뉴서울아파트) 5억원, 오피스텔 1실(중동 필레오트윈파크) 1억2천42만8천원, 배우자 명의 오피스텔 1실(중동 필레오트윈파크) 1억3천495만6천원, 베우자 명의 오피스텔 1실(서울 성동구 사근동 한양마이라움) 1억6천69만6천원, 배우자 명의 오피스텔 1실(서울 구로구 구로동 퀸즈파크) 1억2천500만원, 배우자 명의 상가(부산 기장군 건물 104.50㎡)부산 기장군) 3억6천420만원, 배우자 명의 상가(중동 필레오트윈파크) 2악9천150만원, 배우자 명의 상가(중동 필레오트윈파크) 2억6천488만8천원, 배우자 명의 상가(중동 필레오트윈파크) 2억1천837만원, 배우자 명의 상가(중동 필레오트윈파크) 1억8천190만4천원, 배우자 명의 상가(중동 필레오트윈파크) 2억4천518만4천원, 배우자 명의 상가(시흥시 대야동 세화프라자) 2억7천만원, 장녀 명의 오피스텔 1실(중동 에스티마) 1억1천만원, 차량 4대(본인 2018년식 아반떼 배기량1,591cc, 배우자 2011년식 그랜져 배기량 3,000cc, 2016년식 카니발 배기량 2,200cc, 장녀 2018년식 아반떼 배기량 1,591cc) 3천379만8천원, 예금 4억2천920만6천원(본인 6천826만9천원, 배우자 3억2천594만2천원, 장녀 2천196만1천원, 차녀 1천303만4천원), 배우자 명의 사인간 채권 1억원, 채무 17억5천722만8천원(본인 4억6천272만8원, 베우자 11억5천650만원, 장녀 1억3천800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곽내경 시의원은 전년(34억4천479만7천원)에 비해 2억5천395만8천원이 늘어난 36억9천875만5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곽 시의원은 본인 명의 아파트 1채(김포시 우미린) 14억2천만원, 배우자 명의 아파트 1채(중동리첸시아) 8억7천만원, 본인 명으ㅟ 차량 1대(2018년식 G4 렉스턴 배기량 2,157cc) 3천240만원, 예금 20억2천430만원(본인 2억3천901만2천원, 배우자 17억7천810만7천원, 장녀 718만1천원), 배우자 명의 비상장 주식 3억9천768만5천원, 채무 1억7천563만원(본인 1억5천563만원, 배우자 2천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구점자 시의원은 전년(7억5천230만4천원)보다 9천19만4천원이 늘어난 8억4천249만8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구 시의원은 본인 명의 아파트 1채(중동 미리내마을) 1억7천만원, 배우자 명의 아파트 1채(오정휴먼시아) 2억9천500만원, 차량 2대(본인 배우자 공동 명의 2015년식 모하비 배기량 2,990cc, 2019년식 니로 하이브리드 배기량 1,580cc) 5천100만언, 예금 4억374만1천원(본인 2억9천41만2천원, 배우자 8천505만5천원, 정남 709만4천원, 차남 2천118만원), 배우자 명의 주식 4첨483만원, 채무 1억3천709만5천원(본이인 1억원, 배우자 2천467만원, 장남 1천242만5천원)을 각각 신고했다.

▲권유경 시의원은 전년(5억7천706만9천워)에 비해 6천278만6천원이 늘어난 6억3천985만5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권 시의원은 모친 명의 제주도(용담이동) 밭 1필지(99.00㎡)와 논 2필지(99.00㎡, 69.00㎡) 1억2천901만원, 본인 명의 아파트(원종동 J.H라피네) 4억2천만원, 부친 명의 연립주택(원종동 세방주택) 1억2천만원, 예금 1억4천780만원(본인 6천272만원, 부모 8천507만원), 부친 소유 채권 1억5천만원, 채무 3억4천250만원(본인, 거주 목적 주택 구입을 위한 금융 채무)을 각각 신고했다.

▲김동희 의원은 전년(3억5천556만4천원) 보다 2천2만7천원이 늘어난 3억7천559만1천원의 재산을 신고 했다.

김 시의원은 차남 명의로 신규 매입한 대지 3필지(충남 아산시 염치읍 산양리)와 밭 3필지(아산시 염치읍 산양리 1필지, 아산시 인주면 해암리 2필지), 논 1필지(아산시 염치읍 산양리), 임야(아산시 인주면 해암리) 등 2천340만4천원, 본인 명의 아파트(범박동 현대홈타운) 3억900만원, 찬남 명의 아파트 분양권(범박동) 3천661만원, 차량 3대(본인, 배우자, 차남) 1천985만원, 예금 7천313만원(본인 6천569만원, 차남 721만원), 주식 1억8천489만원(본인 6천738만원, 차남 1억1천723만원), 채무 2억7천131만원(본인 1억179만원, 차남 1억6천952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김병전 시의원은 전년(9억9천227만원)보다 2억6천793만1천원이 줄어든 7억2천433만9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시의원은 본인 명의 다가구주택(원종동) 1억4천500만원과 오피스텔(심곡동 삼융아파트) 1억5천만원, 배우자 명의 다가구주택(원종동) 1억4천500만원, 본인 명의 차량 2대 3천474만원, 예금 2억7천822만원(본인 1억3천578만원, 배우자 5천919만원, 장남 1천419만원, 장녀 6천905만원), 채무 3천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김성용 시의원은 전년(-6천283만원)에 비해 1천519만8천원이 늘어났으나 -4천763만2천원의 부채가 있다고 신고했다.

김 시의원은 배우자 명의 연립주택(작동) 전세임차권 6천만원, 예금 8천55만원(본인 883만원, 배우자 6천886만원 등), 채무 1억8천919만원(본인 1억4천242만원, 배유자 1천933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김주삼 시의원은 전년(9억769만8천원) 보다 5천868만원이 늘어난 9억6천638만5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시의원은 배우자 명의 주상복합건물(소사본동) 6억5천798만원, 배우자 명의 아파트(괴안동 삼익아파트) 1억8천만원, 예금 2억4천840만원(본인 2천468만원, 배우자 1억8천589만원, 장남 3천708만원), 배우자 명의 채권(비속에게 대여) 1억2천만원, 채무 2억4천만원(배우자)을 각각 신고했다.

▲김환석 시의원은 전년(5억883만9천원)에 비해 5천94만9천원이 줄어든 4억8천78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시의원은 본인 명의 아파트(소사본동 소사SK) 2억7천500만원, 배우자 명의 아파트(괴안동 삼익세라믹) 1억1천400만원, 차량 5대(본인 2대, 차남 2대, 장녀 1대) 3천615만원, 예금 1억3천497만원(본인 4천639만원, 배우자 4천564만원, 차남 3천769만원, 장녀 524만원), 채무 7천933만원(본인 4천142만원, 배우자 1천200만원, 차남 1천400만원, 장녀 1천141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남미경 시의원은 전년(18억4천75만6천원) 보다 2억8천461만8천원이 늘어난 21억2천537만4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남 시의원은 본인 명의 밭(인천시 계양구 동양동) 1억6천384만7천원, 본인 명의 주상복합건물(속초시 장사동) 2억2천300만원, 본인 명의 연립주택(심곡본동) 1억8천500만원, 본인 명의 아파트(송내동 뉴서울) 2억4천850만원, 본인 명의 아파트(중동 설악마을) 1억6천600만원, 베우자 명의 근린생황시설(속초시 장사동) 2억2천300만원, 배우자 명의 오피스텔 3채(중동 금강베네스타) 7억1천237만원, 배우자 명의 아파트(송내동 뉴서울) 2억4천850만원, 모친 명의 근린생활시설(서울 성북구 정릉동 333.00㎡) 10억7천782만원, 장남 명의 아파트(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한양수자인) 3억4천900만원, 차량 4대(배우자 2대, 장남 2대) 6천120만원, 예금 2억8천371만원(본인 1억3천612만원, 배우자 5천638만원, 장남 5천496만원, 차남 2천989만원), 채무 18억1천814만원(본인 4억7천594만원, 배우자 8억344만원, 모친 3억2천만원, 장남 2억1천874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박명혜 시의원은 전년(6억458만7천원)에 비해 3천97만원이 줄어든 5억7천351만7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 시의원은 본인 명의 밭(충북 괴산군 소수면 656.00㎡) 3천960만원, 본인ㆍ배우자 공동 명의 아파트(역곡동 세창짜임) 3억7천800만원, 배우자 명의 근린생활시설(서울 화곡동 다울네버빌) 8천477민원, 차량 1대(2018년식 니로 하이브리드 배기량 1,580cc) 2천600만원, 예금 2억4천256만원(본인 9천359만원, 배우자 1억4천592만원, 장녀 305만원), 채무 1억7천733만원(본인 8천984만원, 배우자 1억749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박병권 시의원은 전년(24억1천998만3천원) 보다 1억2천962만6천원이 늘어난 25억4천960만9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 시의원은 본인 명의 아파트(중동 포도마을) 5억5천만원, 배우자 명의 아파트 분양권(중동신도시 특별계획구역) 3억6천680만원, 차량 3대(본인, 장남, 차남) 1억600만원, 예금 1억7천693만원(본인 4천564만원, 배우자 3천536만원, 장남 5천588만원, 차남 4천4만원), 본인 명의 채권 17억500만원, 본인 명의 골프회원권 8천100만원, 콘도미니엄 3천500만원, 채무 4억7천883만원(본인 1억8천515만원, 베우자 2억9천268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박순희 시의원은 전년(6억5천498만원) 보다 79만5천원이 늘어난 6억5천577만5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 시의원은 본인 명의 밭(충북 괴산군 소수면 400㎡) 2천420만원, 논(충북 괴산군 소수면 826.50㎡) 1억3천750만원, 배우자 명의 밭(충북 괴산군 소수면 400㎡) 2천420만원, 모친 명의 밭 3필지와 대지 2필지(전남 장흥) 4천193만3천원, 장녀 명의 대지와 임야(충남 당진) 2천905만8천원, 본인과 배우저 공동 명의 아파트(춘의동 우남푸르미아) 3억7천만원, 차량 4대(본인 2대, 베우자 2대) 5천700만원, 본인 현금 1천500만원, 예금 1억8천252만원(본인 8천826만원, 배우자 7천106만원m 모친 884만원, 장녀 801만원, 차녀 633만원), 주식 2천934만원(본인 2천905만원), 채무 2억5천875만원(배우자)을 각각 신고했다.

▲박정산 시의원은 전년(8억517만6천원) 보다 1천900만원이 늘어난 8억2천417만9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 시의원은 모친 명의 전남 신안군 암태면 소재 밭 2필지(1천332㎡) 457만5천원ㆍ논 4필지(8천745㎡) 4천846만3천원ㆍ임야 3필지(1만9천397㎡ ) 1천540만7천원, 대지 2필지(232㎡ ) 1천491만원, 본인 명의 아파트(상동 행복한마을 한양) 4억6천만원, 본인과 배우자 공동 명의 주상복합건물(충남 천안시 청덩동) 10억590만원, 모친 명의 전남 신안군 암태면 소재 창고(66㎡) 2천만원㎡ㆍ단독주택(13㎡) 1천만원, 예금 2억3천32만원(본인 1억1천79만원, 배우자 5천310만원, 모친 6천532만원), 채무 9억7천688만원(본인 8억4천329만원, 배우자 1억3천359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박찬희 시의원은 전년(1억829만5천원) 보다 1천만원이 늘어난 1억1천833만6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 시의원은 배우자 아파트(중동 그린타운 금호) 2억6천100만원, 부친 명의 연립주택(고양 일산동구) 8천400만원, 차량 3대(배우자 1대, 부친 2대) 2천680만원, 예금 8천549만원(본인 1천531만원, 배우자 6천286만원), 채무 3억4천157만원(본인 1천907만원, 배우자 2억224만원, 부친 1억2천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박홍식 시의원은 전년(2억7천85만원) 보다 3천347만원이 늘어난 3억432만7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 시의원은 본인 명의 아파트(오정동 휴먼시아) 3억3천200만원, 차량 4대(본인 3대, 베우자 1대) 1천600만원, 예금 2억1천499만원(본인 9천886만원, 배우자 1억517만원, 모친 1천11만원), 채무 2억5천866만원(본인 2억3천866만원, 배우자 2천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송혜숙 시의원은 전년(3억241만4천원) 보다 4천597만2천원이 늘어난 3억4천838만6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송 시의원은 본인 명의 아파트(범박힐스테이트) 2억8천700만원, 장남 명의 아파트(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전세임차권 3억원, 차량 3대(본인, 배우자, 장남) 3천780만원, 예금 5천207만원(본인 2천497만원, 배우자 946만원, 장남 1천664만원), 채무 4억1천848만원(본인 1억6천492만원, 배우자 1천165만원, 장남 2억4천190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양정숙 시의원은 전년(4억7천66만원)에 비해 1억8천566만원이 줄어든 2억8천5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양 시의원은 본인 명의 임야(강원 영월군 중동면 1만1천107㎡) 422만원, 본인 명의 주상복합건물(중동) 2억원, 예금 1억666만원(본인 8천433만원, 장녀 2천232만원), 채무(본인) 3천188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윤병권 시의원은 전년(10억1천341만3천원)에 비해 1억9천713만7천원이 늘어난 12억1천5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윤 시의원은 본인 명의 상가 15억2천410만원(괴안동), 예금 3억3천169만원(본인 1억5천242만7천원, 배우자 1억7천862만원), 채무(본인 6억6천415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이상열 시의원은 전년(15억5천842만3천원)에 비해 1억5천105만8천원이 늘어난 17억94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시의원은 본인 명의 토지(여주시 대신면 장풍리 논 3필지, 여주시 홍문동 논 1필지, 송내동 논 1필지) 5억491만원1천원, 건물 9억2천218만원(송내동 주상복 229.34㎡, 인천 부평구 구산동 대지 220.90㎡ 건물 116.16㎡), 자동차 7대(본인 5대, 배우자 1대, 장남 1대) 8천339만3천원, 예금 6억2천42만4천원(본인 5억6천989만8천원, 배우자 3천589만7천원, 장남 1천462만9천원), 채권 5천800만원(본인 1천500만원, 장남 4천300만원), 채무 4억7천942만7천원(본인)을 각각 신고했다.

▲이상윤 시의원은 전년(10억7천957만7천원)에 비해 3억128만4천원이 늘어난 13억8천86만1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시의원은 모친 명의 토지(충북 영동군 용산면 가곡리 밭 1필지) 124만원, 모친 명의 건물 20억4천80만8천원(중동 씨티오피스빌딩 대지 4.74㎡, 중동 은하마을 아파트 134.67㎡), 자동차 1대(본인) 3천391만원, 예금 4천215만3천원(본인 555만2천원, 모친 3천660만1천원), 채무 7억3천725만원(본인 5천725만원, 모친 6억8천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이소영 시의원은 전년(6억3천487만원)에 비해 5천216만6천원이 줄어든 5억8천270만4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시의원은 부친 명의 토지(인천 강화군 교동면 봉소리 산100번지 10,810.00㎡ 잡종지) 1억1천250만원, 건물 3억3천900만원(본인 명의 원종동 르네상스아파트 73.00㎡ 전세권 1억7천만원, 부친 명의 원종동 용주그린힐타운 건물 97.58㎡ 1억6천900만원), 자동차 3대(본인, 배우자, 모친) 6천200만원, 예금 9천981만3천원(본인 7천311만9천원, 부천 2천608만1천원), 증권 1억4천525만8천원(부친), 채권 1억원(본인), 채무 2억7천586만7천원(본인 8천198만4천원, 배우자 7천164만2천원, 부천 1억2천224만1천원을 각각 신고했다.

▲이학환 시의원은 전년(-32억6천923만5천원)에 비해 37억1천918만1천원이 늘어난 4억4천994만6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시의원은 본인 명의 토지 5천388만4천원(충남 부여군 은산면 거전리 밭 2필지, 논 1필지 임야 2필지, 배우자 명의 충남 부여군 은산면 거전리 밭 3필지, 논 1필지, 대지 298.00㎡, 임야 5필지, 강원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임야 1필지), 건물 13억744만2천원(배우자 명의 원종동 대지 206.10㎡ 주상복합, 작동 대지 232.00㎡ 다가구주택, 중동 그린타운 대지 81.58㎡ 상가, 충남 부여군 은산면 거전리 대지 990.00㎡ 단독주택), 예금 3억1천369만6천원(본인 2천573만6천원, 배우자 2악6천204만4천원), 채무 12억3천882만5천원(본인 3천382민5천원, 배우자 12억500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임은분 시의원은 전년(26억8천599만2천원)에 비해 4억2천33만8천원이 즐어든 22억6천565만4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임 시의원은 본인 명의 건물 13억5천200만원(서초구 서초동 아파트 216.24㎡ 13억5천만원, 상동 66.00㎡ 창고 전세권 200만원), 자동차 4대(본안) 5천612만1천원, 예금 17억6천833만2천원(본인 16억7천679만7천원, 배우자 794만9천원, 장남 7천728만3천원, 차남 630만3천원), 채무 9억2천69만9천원(본인), 골프 회원권 990만원(본인)을 각각 신고했다.

▲정재현 시의원은 전년(2억4천255만5천원)에 비해 3천6만원이 늘어난 2억7천261만5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 시의원은 토지 1억2천만원(본인 명의 전북 부안군 위도면 진리 대지 506.00㎡, 임야 7,058.00㎡, 도당동 대지 848.00㎡, 배우자 명의 경북 청도군 이서면 문수리 논 1,074.00㎡), 예금 1억4천76만6천원(본인 6천853만3천원, 배우자 2천310만8천원, 모친 3천728만7천원, 장녀 1천112만원), 채무 1천100만원(본인)을 각각 신고했다.

▲최성운 시의원은 전년(1억297만7천원)에 비해 1천7만5천원이 늘어난 1억1천305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최 시의원은 건물 1억2천만원(배우자 명의 심곡본동 부성힐하우스 77.12㎡ 전세권), 차량 1대(본인) 1천710만원, 예금 7천235만원(배우자 7천40만4천원), 채무 9천639만8천원(본인 6천477만2천원, 배우자 2천962만6천원)을 각각 신고했다.

▲홍진아 시의원은 전년(6억6천790만3천원)에 비해 6천614만2천원이 늘어난 7억3천404만5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홍 시의원은 건물 4억9천260만원(본인 명의 원미동 풍림아파트 건물 114.34㎡ 중 57.17㎡, 배우자 명의 원미동 풍림아파트 건물 114.34㎡ 중 57.17㎡, 모친 명의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포인트빌 대지 22.30㎡), 배우자 명의 증권(주식) 4천474만7천원(배우자), 배우자 명의 채권 1천186만원, 채무 1억178만6천원(본인 4천913만5천원, 배우자 2천469만5천원, 모친 2천795만6천원)을 각각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