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30일 6.1 지방선거에 경기도의원 선거 부천시 제6선거구(범안동)에 출마할 후보로 ▲전용한(62) 전 부천시보건소장을 확정했다.

전용한 예비후보는 윤황로(59) 전 부천시 소사본5B구역 재개발조합 감사, 장완희(60) 전 부천시의원과 4월 29일(금) 3차례(오전 9시, 오후 1시, 오후 3시) 모바일투표로 100% 책임당원 620여 명을 대상으로 3인 경선에서 승리해 첫 도전에 나서게 됐다.

전용한 예바후보는 2019년 6월 부천시보건소장을 끝으로 공직으로 물러난 뒤 부천 율전행정사무소 행정사로 활동하다가 이번에 정치권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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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0일 오후 6시 19분께 도당 홈페이지(바로 가기 클릭)를 통해 부천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비롯한 기초단체장 10곳 경선 결과와 광역의원 20곳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