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시설물 유지관리와 점검 체계 강화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부천시민의 독서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장해영 위원장을 비롯한 재정문화위원 9명과 부천시 평생교육국 관계자 5명이 참석해 도서관 현황 브리핑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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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도서관은 부천시 오정구 고리울로 8번길 77(강동 산90)에 위치한 연면적 6천197㎡ 규모로, 다양한 문화·학습시설과 독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연간 약 22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장해영 재정문화위원장은 “수주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한 중요한 거점으로 지역사회 독서 문화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9대 부천시의회 후반기 재정문화위원회는 위원장 장해영(초선 비례대표)·부위원장 장성철(초선)·윤병권(3선)·박순희(재선·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구점자(재선)·정창곤(초선)·손준기(초선)·윤단비(초선)김선화(초선 비례대표)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5명, 국민의힘 4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