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이건태 의원실에 따르면 서영석(부천갑)·김기표(부천을)·이건태(부천병) 국회의원과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날 오전 이건태 의원 사무실에서 ‘부천시 경기형 과학고 지정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부천고의 경기형 과학고 최종 지정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이건태 의원은 지난 22대 총선에서 부천 과학고 유치를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으며, 지난해 7월에 부천고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의 현장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9월에는 김기표 의원과 함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찾아 ‘부천고 과학고 전환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
서영석·김기표 의원과 국회에서 ‘부천 과학고 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부천고의 과학고 전환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이어왔다.
아 같은 노력의 결과로 ▲부천 지역 인재 유출 방지와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필수적 대안인 부천고 과학고 전환의 필요성, ▲지역 안배, 과학중점고등학교로 운영 중인 부천고의 시설 활용, ▲학부모·동문회·시의회 등 강한 지역사회 공감대, ▲지역 상생형 교육과정 연계의 용이성 등 부천고의 과학고 전환 필요성과 강점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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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경기도교육청의 경기형 과학고 예비지정에 선정된 부천고등학교는 지난 1월 15일 ‘경기도 특수목적고 지정 운영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현재 교육부 장관 동의 단계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날 간담회를 가진 서영석·김기표·이건태 의원과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고의 과학고 최종 지정까지 소통과 협력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간담회를 마친 이건태 의원은 "서영석·김기표 의원, 조용익 시장, 그리고 부천 지역사회가 함께 손잡고 부천과학고를 반드시 유치해 내겠다”며 “부천의 우수한 인재가 부천에서 배우고, 미래를 열어가는 ‘인재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