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기 시의원은 지난 13일 박상현 경기도의원. 부천시청 공원관리과 공원관리3팀장, 용역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오정대공원 주차장 확장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오정대공원은 지난해 기준 연간 약 60건의 행사가 개최됐고, 평상시에도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오정구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이지만 주차공간 부족과 노후시설 문제로 불편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추진된 오정대공원 주차장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주차장 출입구 변경, ▲스마트 주차 관제시스템 설치, ▲노후 바닥 포장 정비, ▲주차면 규격 확대, ▲오정레포츠센터 철골주차장 연계 등을 추진해 오는 5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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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대공원 주차장 환경개선사업 준공 이후 주차장 진입 동선이 개선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차관리와 인근 지역의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현 도의원은 “경기도와 부천시가 협력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이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준기 시의원은 “이번 주차장 환경개선 사업은 오정지역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으로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원과 체육시설 등 공공 인프라 이용에 있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계속 살피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