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실시된 제17대 대통령선거에서 부천지역 최종 투표율은 총 유권자 64만8천863명 중 38만9천71명이 투표, 59.9%의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별로는 원미구가 유권자 32만5천768명 중 20만2천530명이 투표해 60.8%의 투표율을 보였고, 소사구는 17만1천212명 중 10만6천640명이 투표해 61.0%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오정구는 13만8천223명 중 7만9천901명이 투표해 56.8%의 투표율을 보였다. <동별 투표율은 아래 참조>

전국적으로는 총 유권자 3천765만3천518명 중 2천368만9천968명이 투표, 62.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지역의 경우, 서울시가 총 유권자 805만1천696명(부재자 14만8천56명 포함) 중 505만6천693명이 투표, 62.8%의 투표율을 보였고, 경기도는 총 유권자 822만2천124명(부재자 15만8천360명 포함) 중 501만5천370명이 투표, 61.0%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인천시는 200만5천874명(부재자 4만382명 포함) 중 120만8천662명이 투표해 60.3%의 투표율을 보였다.

수도권지역 총 유권자는 1천827만9천694명(부재자 포함)으로 전체 유권자의 48.5%를 차지하고 있다. 수도권지역에서는 1천128만725명이 투표, 61.7%의 투표율을 보였다.

그밖에 시·도별 투표율은 다음과 같다. 부산 62.1%, 대구 66.8%, 광주 64.3%, 대전 61.5%, 울산 64.6%, 강원 62.4%, 충북 61.3%, 충남 60.3%, 전북 66.9%, 전남 64.7%, 경북 68.5%, 경남 64.1%, 제주 60.9% 등이다.

오후 5시 현재 부천지역 투표율은 총 유권자 64만8천863명 중 35만3천15명이 투표, 54.4%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구별로는 원미구가 유권자 32만5천768명 중 18만5천469명이 투표해 56.9%의 투표율을 보였고, 소사구는 17만1천212명 중 9만5천673명이 투표해 55.9%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오정구는 13만8천223명 중 7만1천873명이 투표해 52.0%의 투표율을 보였다.

전국적으로는 총 유권자 3천765만3천518명 중 2천168만998명이 투표, 57.6%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지역의 경우, 서울시가 총 유권자 805만1천696명(부재자 14만8천56명 포함) 중 462만6천687명이 투표, 57.5%의 투표율을 보였고, 경기도는 총 유권자 822만2천124명(부재자 15만8천360명 포함) 중 454만4천705명이 투표, 55.3%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인천시는 200만5천874명(부재자 4만382명 포함) 중 109만9천37명이 투표해 54.8%의 투표율을 보였다.

수도권지역 총 유권자는 1천827만9천694명(부재자 포함)으로 전체 유권자의 48.5%를 차지하고 있다. 오후 5시 현재 수도권지역에서는 1천만27만429명이 투표, 56.2%의 투표율을 보였다.

그밖에 시·도별 투표율은 다음과 같다. 부산 55.9%, 대구 61.4%, 광주 58.3%, 대전 56.5%, 울산 58.5%, 강원 58.1%, 충북 56.9%, 충남 56.1%, 전북 62.3%, 전남 60.3%, 경북 63.8%, 경남58.4%, 제주 55.7% 등이다.

◐… 19일 오후 1시30분께 소사본3동 제7투표소(솔안초등학교) 앞에서 김모(39)씨가 머리띠를 하고 정동영 후보를 지지하는 선거운동을 하다가 출동한 경찰에 의해 연행됐다. 부천남부경찰서는 김씨에 대해 선거법 위반여부를 조사중이다.

오후 3시 현재 부천지역 투표율은 총 유권자 64만8천863명 중 28만7천753명이 투표, 44.3%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구별로는 원미구가 유권자 32만5천768명 중 14만8천666명이 투표했고, 소사구는 17만1천212명 중 7만9천73명, 오정구는 13만8천223명 중 6만14명이 각각 투표했다.

전국적으로는 총 유권자 3천765만3천518명 중 1천804만7천946명이 투표, 47.97%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지역의 경우, 서울시가 총 유권자 805만1천696명(부재자 14만8천56명 포함) 중 367만7천909명이 투표, 45.7%의 투표율을 보였고, 경기도는 총 유권자 822만2천124명(부재자 15만8천360명 포함) 중 379만4천7명이 투표, 46.1%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인천시는 200만5천874명(부재자 4만382명 포함) 중 90만812명이 투표해 44.9%의 투표율을 보였다.

수도권지역 총 유권자는 1천827만9천694명(부재자 포함)으로 전체 유권자의 48.5%를 차지하고 있다. 오후 3시 현재 수도권지역에서는 837만2천728명이 투표, 45.8%의 투표율을 보였다.

그밖에 시·도별 투표율은 다음과 같다. 부산 46.1%, 대구 51.9%, 광주 48.3%, 대전 47.4%, 울산 48.0%, 강원 51.9%, 충북 48.9%, 충남 48.1%, 전북 53.4%, 전남 51.8%, 경북 54.8%, 경남 49.1%, 제주 47.8% 등이다.

◐… 제17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가 19일 오전 6시부터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부천지역 159곳 투표소(원미구 73곳·소사구 47곳·오정구 39곳)에서도 별다른 사고없이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오후 1시 현재 투표를 마친 부천지역 유권자 중 최고령자는 오정구 원종동에 사는 김옥금씨로, 올해 101살(1906년생)이다. 김 할머니는 이날 오전 11시5분께 성림교회 1층 성곡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

당초 부천지역 최고령자는 소사동 성가요양원에 거주하는 심원순씨로, 올해 110살(1897년생)로 몸이 불편한 관계로 투표는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1시 현재 부천지역 투표율은 총 유권자 64만8천863명 중 20만4천879명이 투표, 31.6%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구별로는 원미구가 유권자 32만5천768명 중 10만3천757명이 투표했고, 소사구는 17만1천212명 중 5만5천492명, 오정구는 13만8천223명 중 4만5천630명이 각각 투표했다.

전국적으로는 총 유권자 3천765만3천518명 중 1천381만6천586명이 투표,36.7%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지역의 경우, 서울시가 총 유권자 790만3천640명(부재자 14만8천56명 제외) 중 268만3천312명이 투표, 33.9%의 투표율을 보였고, 경기도는 총 유권자 806만3천764명(부재자 15만8천360명 제외) 중 285만3천636명이 투표, 35.4%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인천시는 196만5천492명(부재자 4만382명 제외) 중 67만9천195명이 투표해 34.6%의 투표율을 보였다.

수도권지역 총 유권자는 1천827만9천694명(부재자 포함)으로 전체 유권자의 48.5%를 차지하고 있다. 오후 1시 현재 수도권지역에서는 621만6천143명이 투표, 34.5%의 투표율을 보였다.

낮 12시 현재 부천지역 투표율은 총 유권자 64만8천863명 중 16만5천436명이 투표, 26.06%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구별로는 원미구가 유권자 32만5천768명 중 8만4천837명이 투표했고, 소사구는 17만1천212명 중 4만5천261명, 오정구는 13만8천223명 중 3만5천338명이 각각 투표했다.

전국적으로는 총 유권자 3천765만3천518명 중 1천84만6천278명이 투표, 28.8%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지역의 경우, 서울시가 총 유권자 790만3천640명(부재자 14만8천56명 제외) 중 208만4천512명이 투표, 26.4%의 투표율을 보였고, 경기도는 총 유권자 806만3천764명(부재자 15만8천360명 제외) 중 219만9천168명이 투표, 27.3%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인천시는 196만5천492명(부재자 4만382명 제외) 중 54만265명이 투표해 27.5%의 투표율을 보였다.

수도권지역 총 유권자는 1천827만9천694명(부재자 포함)으로 전체 유권자의 48.5%를 차지하고 있다. 낮 12시 현재 수도권지역에서는 부재자를 제외한 1천793만2천896명 중 482만3천945명이 투표, 26.9%의 투표율을 보였다.

오전 11시 현재 부천지역 투표율은 총 유권자 64만8천863명 중 12만5천124명이 투표, 19.6%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구별로는 원미구가 유권자 32만5천768명 중 6만4천21명이 투표했고, 소사구는 17만1천212명 중 3만3천750명, 오정구는 13만8천223명 중 2만7천383명이 각각 투표했다.

동별로는 원미구 20개동 가운데 상3동이 유권자 2만2천204명 중 4천825명이 투표, 21.7%의 투표율을 보였고, 중2동이 유권자 2만1천785명 중 4천409명이 투표해 20.2%의 투표율을 보였다.

소사구 10개동 가운데 소사본3동이 유권자 2만7천19명 중 5천480명이 투표, 20.3%의 투표율을 보였고, 역곡3동이 유권자 1만9천816명 중 3천691명이 투표, 18.6%의 투표율을 보였다.

오정구 7개동 가운데 성곡동이 유권자 2만6천560명 중 5천523명이 투표, 20.8%의 투표율을 보였고, 고강본동이 유권자 2만6천162명 중 4천969명이 투표, 19%의 투표율을 보였다.

오전 10시 현재 부천지역 투표율은 총 유권자 64만8천863명 중 8만7천282명이 투표, 13.7%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구별로는 원미구가 유권자 32만5천768명 중 4만4천858명이 투표했고, 소사구는 17만1천212명 중 2만3천83명, 오정구는 13만8천223명 중 1만9천341명이 각각 투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