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 김광래 후보는 지난 27일 오후 4시30분 파주 금촌역에서 유세를 가졌다. 김광래 후보는 지나가는 시민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정치인이 교육감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평생 교육자로 살아온 자신을 밀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경기도교육감 선거에는 7명(조전혁, 정종희, 최준영, 박용우, 김광래, 한만용, 이재정)의 후보가 출마해 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경기도 지역신문협의회 공동취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