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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후보는 “삶이 어렵고 정치도 혼란스러워 서민들이 하루하루 살아가기 힘들다. 주변을 돌아볼 여유도 없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다”며 “지역발전을 가장 잘 하고 지역주민이 원하는 사람을 뽑는 것이 투표인 만큼 꼭 투표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사진= 설훈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정치ㆍ지역정가
더민주 설훈 후보, 부인과 계남고서 투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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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6-04-13 10:1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11123 |
제20대 국회의회선거(20대 총선)가 13일 오전 6시부터 전국 253개 선거구 1만3천837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부천 원미을에서 4선에 도전하는 설훈 후보가 이날 오전 9시30분께 원미구 중2동 계남고등학교에 설치된 중2동 제2투표소에서 부인 어미숙 씨와 함께 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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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후보는 “삶이 어렵고 정치도 혼란스러워 서민들이 하루하루 살아가기 힘들다. 주변을 돌아볼 여유도 없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다”며 “지역발전을 가장 잘 하고 지역주민이 원하는 사람을 뽑는 것이 투표인 만큼 꼭 투표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사진= 설훈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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