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국 시의원은 높은 공약 이행률과 온라인을 통한 지속적인 주민들과의 소통 등 매니페스토를 충실히 이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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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5~7대)의 윤병국 시의원은 2009년 제1회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기초의원부문 최우수상, 2013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2014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지방선거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해 매회 임기 때마다 ‘매니페스트 약속ㅈ대상’을 받았다.
윤병국 시의원은 “앞으로도 논리를 갖춘 정책 제안과 다양한 입법활동으로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초심을 잃지 않고 남은 기간동안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에 대한 주민 신뢰를 높이고 의정 발전에 공헌한 지방의원을 선정해 시상하며, ‘공약이행분야’에서는 선거 과정에서 유권자들에게 약속한 공약이 잘 이행됐는지 여부를 엄격하게 심사ㆍ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