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부천시의원 선거 부천시 아선거구(괴안동·범박동·역곡3동) 최정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1번 김동희(63) 후보가 66.7%(3만629표)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3선에 당선됐다.

나머지 한 자리는 ▲자유한국당 윤병권(66) 후보가 19.8%(9천81표)를 획득하며 15년 만에 재선에 성공했고,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3선에 도전한 ▲바른미래당 이준영(61) 후보는 13.5%(6천213표)를 얻는데 그쳤다.

[3보] 부천시의원 선거 부천시 아선거구(괴안동·범박동·역곡3동)는 개표율 91%가 진행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1번 김동희(63) 후보가 66.3%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3선 당선을 확정지었다.

나머지 1자리는 ▲자유한국당 윤병권(66) 후보가 19.9%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고,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3선에 도전한 ▲바른미래당 이준영(61) 후보는 13.7%의 득표율로 당선권 진입에서 멀어졌다.

[2보] 부천시의원 선거 부천시 아선거구(괴안동·범박동·역곡3동)는 개표율 37.8%(1만9천844표)인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 1번 김동희(63) 후보가 66.5%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었다.

나머지 1자리를 놓고 ▲자유한국당 윤병권(66) 후보가 19.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4.2%의 득표울을 기록한 ▲바른미래당 이준영(61) 후보와 격차를 벌리면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1보] 부천시의원 선거 부천시 아선거구(괴안동·범박동·역곡3동)는 개표율 22.4%(1만1천382표)인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 1번 김동희(63) 후보가 64.1%의 높은 득표율로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었다.

나머지 1자리는 ▲자유한국당 윤병권(66) 후보가 21.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4.6%의 득표울을 기록한 ▲바른미래당 이준영(61) 후보와 격차를 벌리면서 당선이 유력하다.

[속보] 2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부천시의원 선거 부천시 아선거구(괴안동·범박동·역곡3동)는 개표율 11.1%(4천465표)인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 1번 김동희(63) 후보가 63.8%의 득표율로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었다.

나머지 1자리를 놓고 ▲자유한국당 윤병권(66) 후보 20.89% ▲바른미래당 이준영(61) 후보 15.4%의 득표율을 보이며 희비가 교차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