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부천시의원 선거 부천시 사선거구(소사본동·소사본3동) 최종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1-가번 김주삼(56) 후보가 50.7%(1만3천531표) ▲자유한국당 김환석(59) 후보가 23.0%(6천148표)를 각각 획득해 당선됐다. 두 후보 모두 첫 부천시의회 입성이다.

▲더불어민주당 1-나번 정준용(57) 후보는 18.5%(4천927표)를 얻는데 그쳐 김환석 후보를 막판 따라잡는데 실패했고, ▲바른미래당 장진무(60) 후보는 7.8%(2천68표)를 얻는데 그쳤다.

[2보] 부천시의원 선거 부천시 사선거구(소사본동·소사본3동)는 개표율 94%를 기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1-가번 김주삼(56) 후보가 50.6%로 당선을 일찌감치 확정지었다.

나머지 1자리는 ▲자유한국당 김환석(59) 후보가 23.8%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더불어민주당 1-나번 정준용(57) 후보는 17.8%로 김환석 후보를 따라잡는데 실패했고, ▲바른미래당 장진무(60) 후보는 7.8%로 개표 초반에 당선권에서 멀어졌다.

[1보] 부천시의원 선거 부천시 사선거구(소사본동·소사본3동)는 개표율 66.4%(1만7천810표)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 1-가번 김주삼(56) 후보가 50.3%로 당선을 일찌감치 확정지었다.

나머지 1자리를 놓고 ▲자유한국당 김환석(59) 후보 24.1%로 당선이 유력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1-나번 정준용(57) 후보 17.8%%로 측격에 나서고 있고, ▲바른미래당 장진무(60) 후보는 7.7%로 당선권에서 개표 초반에 멀어졌다.

[속보] 2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부천시의원 선거 부천시 사선거구(소사본동·소사본3동)는 개표율 38%(1만7천810표)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 1-가번 김주삼(56) 후보가 50.1%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나머지 1자리를 놓고 ▲자유한국당 김환석(59) 후보 23.4% ▲더불어민주당 1-나번 정준용(57) 후보 18.4%로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바른미래당 장진무(60) 후보는 8.1%로 당선권에서 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