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향기에 취한 아가와 엄마 | ||
| ||
더부천 기사입력 2010-04-15 14:2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5583 |
| AD |
15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삼신상호신용금고 건물 옆에 벚꽃들이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그윽한 향기를 내뿜고 있는 가운데 한 주부가 아기와 함께 벚꽃 구경을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