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탐스러운 홍시… 가을이 익어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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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부천 기사입력 2014-10-08 10:2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6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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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이슬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한로(寒露)로 8일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인 가운데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한 주택가 감나무에 빨갛게 익은 홍시가 아침 햇살에 더욱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내일(9일)은 568돌을 맞이하는 한글날 공휴일로 징검다리 연휴에도 가을볕이 좋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2014.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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