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동 벌막공원에 살구꽃 활짝 | ||
| ||
더부천 기사입력 2015-03-21 13:1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6216 |
| AD |
낮과 밤의 시간이 같아지는 절기상 춘분(春分)이자 3월의 셋째주 토요일인 21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중2동 벌막공원 살구나무가 연분홍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부천의 봄을 알리고 있다. 살구꽃은 복숭아꽃과 함께 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꽃으로 복사꽃, 자두꽃과 흡사하지만 붉은 꽃받침이 뒤로 젖혀져 있는 게 특징이다. 살구꽃 꽃말은 ‘아가씨의 수줍음’이다. 2015.3.21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