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활짝 핀 동백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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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5-04-02 13:5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6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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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봄기운이 무르익는 가운데 2일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원미산 자락 동백나무가 선홍빛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다. 동백은 ‘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합니다’는 의미와 함께 엄동설한에 꽃을 피운다고 해서 ‘청렴’과 ‘절조’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20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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