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으로 물드는 부천시 성주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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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8-10-27 11:5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9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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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주말인 27일 전국 대부분 지방이 찬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에 전국 곳곳 산마다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만산홍엽(滿山紅葉)에 이끌려 많은 나들이객과 탐방객이 무르익은 가을 정취를 만끽한 가운데 부천시민의 허파 역할을 하는 친구같은 산인 성주산(해발 217m)도 단풍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성주산은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상은 군부대 시설이 있어서 시민의 발길이 닿지 않는 금단(禁斷)의 땅으로 아직 남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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