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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 오전 7시 37분(현지 시각) 자신의 트위터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자신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과의 회담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The highly anticipated meeting between Kim Jong Un and myself will take place in Singapore on June 12th)”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두 사람은 세계 평화를 위한 아주 특별한 순간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We will both try to make it a very special moment for World Peace!)”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9일) 백악관 내각회의에서 “북미정상회담 날짜와 장소가 정해졌으며 사흘내 장소를 발표할 것”이라면서 판문점이 제외된 사실을 미리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