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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육상] 우사인 볼트 3관왕…“전설 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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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2-08-12 09:09 l 부천의 참언론- The부천 storm@thebucheon.com | 조회 6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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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번개’ 우사인 볼트(26·자메이카)가 런던올림픽에서 3관왕에 올랐다. 볼트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3관왕에 오르는 세계 최초의 육상 선수가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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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번개 우사인 볼트(26·자메이카)는 지난 10일 새벽(한국시간)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년 런던올림픽 육상 남자 200m 결승에서 19초3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이어 올림픽 2회 연속 2관왕을 달성했다. |
2012 런던올림픽 남자 200m는 자메이카 선수들이 금, 은, 동메달을 모두 싹쓸이 했다. 금메달은 우샤인 볼트, 은메달은 요한 블레이크(19초44), 동메달은 워런 와이어(19초84)가 차지했다. |
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번개 우사인 볼트(26·자메이카)는 지난 6일 오전(한국시간)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100m 결승에서 9초63으로 가장 먼전 결승전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획득, 미국의 육상 영웅 칼 루이스(1984년 로스앤젤레스올림픽, 1988년 서울올림픽)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올림픽 100m 2연패를 달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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