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는 2월 9~18일까지는 경남 창원에서, 2월 18~23일꺼지는 부산 기장에서 동계전지훈련을 각각 진행한다.
앞서 부천FC는 1월 9일부터 2월 1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1차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 간 조직력을 다지고, 고강도 체력훈련 및 여러 전술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2차 동계전지훈련에서도 조직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훈련을 실시하고,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감각을 끌어올리고, 전술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2차 전지훈련에는 파리 올림픽대표팀에 차출돼 튀르키예로 떠났던 4명(박호민, 안재준, 서명관, 박현빈)이 팀으로 복귀해 선수단이 완전체를 이뤄 훈련을 진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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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태국 전지훈련에서 생겼던 이들의 공백을 채우고, 2024시즌 직전 최종적으로 시즌 준비를 마칠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부천FC의 핵심 전력인 이들이 합류함으로써 보다 견고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천FC 이영민 감독은 “2024시즌 시작이 더 가까워졌다. 선수들과 함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팀워크 및 컨디션을 끌어올려 좋은 모습으로 시즌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하며 이번 2차 전지훈련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