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an2012 작품상 ‘우주형제’…관객상 수상 2관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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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2-07-27 20:3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8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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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7시 부천체육관에서 폐막식을 가진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2012)’의 유일한 국제 경쟁섹션인 부천초이스 장편부문의 작품상(대상·상금 1천500만원)은 일본 모리 요시타카 감독의 ‘우주형제(Space Brothes)’에게 돌아갔다. |
또 부천초이스 단편부문 대상(상금 500만원)은 한국 전병덕 감독의 ‘환상의 콤비(The Fantastic Duo)’가 차지했고, 단편 심사위원상(상금 300만원)은 일본 히타 토시코 감독의 ‘도둑 맞은 심장(Rootless Heart)’, 한국 단편 특별상(상금 500만원)은 한지혜 감독의 ‘영웅의 탄생(The Birth of a Hero)’에게 각각 돌아갔다. 단편 관객상은 한국 고정욱 감독의 ‘독개구리(Poison Frog)’가 수상했다. |
그밖에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맹 아시아영화상(EFFFF)은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부문의 중국영화 ‘로스트 인 타임(Lee's Adventure)’(감독 양 리 초우), 넷팩상은 비전 익스프레스부문의 홍콩영화 ‘불가리아(Vulgaria)’(감독 펑하오샹), 후지필름 이터나상은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부문의 한국영화 ‘숫호구’(감독 백승기)가 각각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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