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an2012… 뜨거웠던 영화축제 27일 폐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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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2-07-28 00:08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8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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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한여름에 열리는 아시아 최대의 장르영화축제인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2012)’가 27일 오후 7시 부천체육관에사 폐막식을 갖고 9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치고 28일과 29일 이틀간 PiFan 관객들을 위해 영화제 기간 동안 가장 화제가 되었던 작품과 수상작을 앙코르 상영하는 ‘피판 러시(PiFan Rush)’ 행사가 진행된다. |
이어, 영화제의 유일한 국제 경쟁부분인 부천초이스 장편부문 6개상과 부천초이스 단편부문 4개상 등 총 17개 부문에 대상 시상식이 열렸으며(▶PiFan2012, 17부문 시상내역 관련기사 클릭), PiFan 조직위원장 김만수 부천시장의 폐막 선언으로 9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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