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 프로젝트’ 최우수 선정작, 칸국제영화제 ‘판타스틱 7’ 자동 출품
‘잇 프로젝트’는 아시아의 판타스틱 영화 프로젝트 발굴 프로그램으로, 투자가 완료되지 않은 국내외 장편 프로젝트로, 호러ㆍ스릴러ㆍ판타지ㆍ액션ㆍ블랙코미디ㆍ공상과학 등 다양한 장르영화를 대상으로 한다.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투자ㆍ공동제작ㆍ배급사를 찾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외 영화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작품에 대해 현금ㆍ현물 및 후반작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촬영을 마친 단계의 프로젝트를 위한 ‘워크 인 프로그레스(Work In Progress)’ 부문을 신설해 총 3억원 규모의 후반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잇 프로젝트’ 선정작은 칸국제영화제 장르영화 활성화 프로그램 ‘판타스틱7’ 출품 후보작 심사도 받는다.
지난해 칸 필름마켓은 BIFAN을 비롯해 시체스ㆍ토론토ㆍ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ㆍ과달라하라ㆍ카이로·마카오 등 7곳의 판타스틱영화제 선정작으로 구성하는 장르영화 신작 프로젝트 피칭 프로그램인 ‘판타스틱 7’을 신설했다.
BIFAN은 ‘2018 잇 프로젝트’에 선정된 <능력소녀>(감독 김수영)를 출품해 전 세계 장르영화 제작자들에게 선보였다.
제24회 BIFAN ‘잇 프로젝트’는 오는 5월 1일까지 마감하고, 선정작은 5월 25일 개별 통보 및 영화제 홈페이지(www.bifan.krㆍ바로 가기 클릭)에 고지한다.
올해 ‘판타스틱 7’ 출품작은 역대 ‘잇 프로젝트’ 선정작 중 심사를 통해 5월 발표할 예정이다.
●‘환상영화학교’, 아시아 장르영화 실무 중심 교육
‘환상영화학교’는 아시아 장르영화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세계 영화산업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시나리오 각색부터 투자ㆍ제작ㆍ배급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영화 수업을 진행한다.
장ㆍ단편영화 연출ㆍ촬영ㆍ제작 등 주요 스태프로 참여한 영화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단, 아시아 각국의 영화인들과 팀 워크숍을 진행할 정도의 영어 구사 능력을 필요로 한다.
5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서류 합격자에 한해 추후 개별 연락하고, 최종 참가자는 6월 12일에 발표한다.
올해로 제13회째를 맞이하는 ‘환상영화학교’는 그동안 테드 창(SF 소설가), 크리스찬 슈어러(컨셉 아티스트), 웨인 왕(영화감독), 리차드 테일러(웨타워크숍 CEO), 믹 개리스(영화감독 및 제작자) 등 장르분야의 거장을 멘토로 초청해 심도 깊은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고, 아시아 각국에서 참여한 23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잇 프로젝트’와 ‘환상영화학교’ 응모는 BIFAN 온라인 출품 사이트(entry.bifan.krㆍ바로 가기 클릭)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홈페이지(www.bifan.krㆍ바로 가기 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잇 프로젝트’ 담당자(☎032-327-6313/내선 146번, naff.itproject@bifan.kr)와 ‘환상영화학교’ 담당자(☎032-327-6313/내선 143번, naff.ffs@bifan.kr)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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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은 지난 2008년 아시아 판타스틱 영화 제작네트워크(NAFFㆍNetwork of Asian Fantastic Films)를 발족했으며, 세계 최초의 판타스틱 영화산업 플랫폼으로, 프로젝트 마켓인 ‘잇 프로젝트’와 교육 프로그램인 ‘환상영화학교’를 운영해 왔다.
총 56편의 영화가 ‘잇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했고, 이 가운데 <귀신 상담사(3층 복도 끝에서)>, <헬 홀>,
제24회 BIFAN(7월 9~16일)에서 ‘잇 프로젝트’는 7월 11~14일까지 4일간, ‘환상영화학교’는 7월 9~15일까지 7일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