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PiFan, 영화·스타·공연 어우러져 ‘순항’ | ||
| ||
![]() | ||
더부천 기사입력 2013-07-24 15:43 l 강영백 기자 storm@teucheon.com | 조회 7559 |
| AD |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가 24일로 엿새째 한여름 영화축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부천시내 곳곳에서는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
또한 지난 21일 오후 7시30분 부천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갈라나이트에는 상영작 <늑대가 양을 만났을 때>의 대만의 청춘스타 가진동과 허우 치얀 감독, 22일에는 상영작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출연한 홍보대사 이현우와 이채영, 장철수 감독, 원작가 HUN 등이 참석해 관객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남의 시간을 가져 즐거움을 선사했다.
|
특히 지난해 10월 지하철 7호선의 연장 개통으로 올해 영화제부터는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관객들이 PiFan 공식상영관과 행사장을 손쉽게 찾을 수 있는 편의성이 증대됐다는 점이다. |
한편,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2013)는 오는 28일까지 세계 44개국 229편(장편 134편, 단편 95편)을 부천시내 공식 상영관인 CGV소풍(구 프리머스), CGV 부천8, 롯데시네마 부천, 부천시청 대강당, 한국만화박물관 등에서 상영한다. |
|
|
|
|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