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유인나, 제18회 PiFan 개막식 사회맡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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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4-07-14 09:4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7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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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2014·7월17~27일)의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신현준과 유인나가 선정됐다. |
유인나는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2009)을 통해 혜성처럼 나타나 드라마 <시크릿 가든>(2010), <최고의 사랑>(2011)에 이어, 올초 센세이션을 일으킨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무한 매력을 발산해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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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Fan 사무국은 신현준와 유인나가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서 MC를 맡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17일 오후 7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8회 PiFan 개막식을 더욱 노련하고 재치있게 진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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