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2018ㆍ7월 12~22일)는 지역 대표 전통주 인천탁주를 공식 협찬사로 선정했다.

인천탁주는 경기ㆍ인천 대표 막걸리업체로 제16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7년째 BIFAN의 공식 협력업체가 됐다.

인천탁주의 협찬 제품인 소성주는 유서 깊은 역사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나이 불문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막걸리로 자리매김했다.

인천탁주는 BIFAN의 개막식 리셉션을 비롯한 각종 파티에 소성주를 제공해 왔으며, 특히 숙성 시간과 담금 횟수를 늘려 부드럽고 톡 쏘는 청량감과 특유의 감칠맛으로 파티에 참석한 국내외 게스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인천탁주는 BIFAN의 공식 포스터 라벨이 들어간 소성주를 6월에 출시, 7월 말까지 경기ㆍ인천지역 곳곳에 판매할 예정이다.

인천탁주의 BIFAN 공식 포스터 라벨 프로모션은 BIFAN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도 소성주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BIFAN을 친근하게 알리고, BIFAN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는 소성주의 우수성을 알리는 일거양득의 마케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 22회를 맞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7월 12일(목)부터 22일(일)까지 11일간 부천에서 개최된다.

한편, 제22회 부천국제판스틱영화제(BIFAN 2018)는 오는 7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열리며. 53개국 290편(장편 163편ㆍ단편 127편)을 상영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bifan.krㆍ바로 가기 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