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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환경정책과 환경행정팀에 따르면 ‘EM 흙공’은 유용미생물(EMㆍEffective Micro-Organisms) 발효액을 황토와 섞어 둥근 공 모양으로 만든 후 7일간 건조 발효시킨 것으로, 부패균 억제로 인한 악취 제거와 수질 개선의 효과가 있다.
시는 앞으로도 ‘EM 흙공’을 활용한 관내 하천 수질 개선과 함께 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부천시, 굴포천 수질 개선ㆍ악취 제거 ‘EM 흙공’ 투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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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7-11-06 10:45 l 부천의 참언론- 더부천(The부천) storm@thebucheon.com | 조회 7039 |
부천시는 지난 3일 GS파워㈜ 부천열병합발전처 직원 30명과 함께 지난해 12월 국가하천으로 지정된 굴포천(▶관련기사 클릭)의 수질 개선 및 환경보전활동 일환으로 ‘유용미생물(EM) 흙공’과 발효액을 투척하고, 굴포천 수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보전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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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환경정책과 환경행정팀에 따르면 ‘EM 흙공’은 유용미생물(EMㆍEffective Micro-Organisms) 발효액을 황토와 섞어 둥근 공 모양으로 만든 후 7일간 건조 발효시킨 것으로, 부패균 억제로 인한 악취 제거와 수질 개선의 효과가 있다. 시는 앞으로도 ‘EM 흙공’을 활용한 관내 하천 수질 개선과 함께 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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