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날 오후 4시 27분께 자신의 SNS를 통해 “부천시 ▲상동 한아름마을 동성아파트 거주하는 모자(母子)인 63년생 여성과 94년생 아들이며, 성남시 은혜의강교회 확진자”라고 알렸다. ▶확진자 2명 동선 공개- 관련기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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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정구 양지동 은혜의강교회에서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46명의 확진자가 발생해했다.
장덕천 시장은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2월 25일까지 9명에 머물렀다가, ▲3월 7일 2명 ▶관련기사 클릭, ▲8일 4명 ▶관련기사 클릭, ▲9일 2명 ▶관련기사 클릭, ▲10일 5명 ▶관련기사 클릭, ▲11일 1명 ▶관련기사 클릭, ▲12일 4명 ▶관련기사 클릭, ▲13일 3명 ▶관련기사 클릭,, ▲14일 4명 ▶관련기사 클릭, ▲16일 4명(오전 1명 ▶관련기사 클릭, 오후 1명 ▶관련기사 클릭, 오후 2명) 등으로 29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총 38명으로 늘어났으며, 7명이 완치후 격리해제됐고, 3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