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아트센터 대공연장_1천445석 규모 콘서트홀
사진 아래는 주요 내빈 준공 기념 테이프 컷팅 및 준공 기념 야외 페스티벌 ‘BAC 파크 콘서트’ 모습. [사진= 부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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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6일 시청 앞에 건립된 국내 최고 수준 콘서트홀 ‘부천아트센터(BAC·Bucheon Art Center)’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 문화예술과 문화시설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1천445석 규모의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대공연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 설훈·김상희·김경협 국회의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 축하했다.
준공식은 주요 내빈의 테이프 컷팅, 시설 라운딩, 건립 유공자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용익 시장은 “부천아트센터가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이번 행사에 여러분을 모시게 돼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내년 개관을 앞둔 부천아트센터가 국내 최고의 공연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 직후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부천시립예술단이 출연해 영화 ‘오즈의 마법사’ OST로 유명한 ‘오버 더 레인보우’ 등 5곡을 연주하며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청 앞 잔디광장에서 ‘부천아트센터’ 준공을 기념하는 야외 페스티벌 ‘BAC 파크 콘서트’가 열렸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솔리스트로 구성된 ‘코리안 아츠 브라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피아니스트 문정재가 이끄는 ‘문정재 트리오’, 인기 경연 프로그램 ‘팬텀싱어3’ 준우승팀 ‘라비던스’의 존노·고영열 등이 출연해 친숙한 클래식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BAC 파크 콘서트’를 찾은 시민들은 가족·친지와 함께 마련된 좌석에 앉아 클래식 선율로 가득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부천문화예술회관인 ‘부천아트센터’는 올해 7월 건립된 클래식 특화 공연장으로, 1천445석의 콘서트홀에 세계적 수준의 건축음향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내년 5월까지 카사방사(社)의 캐나다산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될 예정이다.
2023년 5월 개관할 예정인 ‘부천아트센터’는 런던필 등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및 국제적 수준의 솔리스트와 협연 공연을 개최하는 등 차별화된 공연장 브랜딩을 통해 2026년까지 서부 수도권 3대 클래식 공연장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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