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2024년 도시사파리 예술시장’ 홍보 포스터
[부천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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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은 예술상품을 보고 구입할 수 있는 ‘도시 사파리 예술시장’을 5월 17~19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5월 17일(금)은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18일(토)과 19일(일)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5월 24~26일에는 옥길동 부천시립 별빛마루도서관 일대에서, 6월 14~16일에는 상동 구지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3번째 맞는 ‘도시 사파리 예술시장’은 공예, 회화, 일러스트 등 지역예술가의 작품을 시민들이 ‘슬세권’에서 쉽게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 문화도시 사업이다.
‘슬세권’은 슬리퍼와 역세권의 합성어로 슬리퍼와 같은 편한 복장으로 각종 여가·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가까운 권역 또는 주거 권역을 이르는 신조어다.
부천문화재단은 이번 ‘도시 사파리 예술시장’을 통해 지역예술가의 예술상품 유통 판로 개척을 돕고, 시민에게 생활권 근처에서 예술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장을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도시 사파리 예술시장’은 ▲지역 예술상품 판매와 체험이 이뤄지는 ‘클래식한 봄꽃 야시장’, ▲구매 금액에 따른 선착순 증정 이벤트, ▲지역예술가의 기부 작품 뽑기 행사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특히 상품 구매 시 포장을 제공하지 않는 등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며, 일정 기준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구급 안전키트를 제공한다.
5월 19일(일) 오후 5시에는 부천아트센터 1주년 기념공연을 야외 전광판에서 실황 중계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게 구성할 예정이다.
부천문화재단은 이번 ‘도시 사파리 예술시장’을 상반기와 하반기로 연중 개최할 예정이다.
‘도시 사파리 예술시장’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문화재단 누리집(www.bcf.or.krㆍ바로 가기 클릭)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culturecity_bucheonㆍ바로 가기 클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는 2019년 말 ‘제1기 문화도시’로 국가 지정돼 올해 5년 차 문화도시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부천문화재단의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일환으로 추진된다.
한편, 부천문화재단은 3년째 문화도시 예술시장 사업으로 ‘도시 사파리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지난해에는 441여 개 예술가와 단체가 참여했으며, 시민 1만 7천여 명이 예술상품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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