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출연기관인 (재)부천문화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부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 및 중도 입국 자녀 15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습득을 통한 한국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실’을 오는 12월27일까지 원미구 상동 소재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진행한다.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실은 수준별 5개반으로 편성해 운영하며, 월 1회 생활문화체험 및 지역 탐방 프로그램과 한국어 능력시험 응시를 위한 특별반도 운영한다.
수업에 참여하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해 한국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음도 줄 예정이다.
결혼이민자를 위한 한국어교실 기초반은 매주 월ㆍ수요일(오전 9시30분~11시), 초급반 매주 월ㆍ수요일(낮 12시30분~2시30분), 중급반 매주 화ㆍ목요일(오전 9시30분~11시), 고급반 중급반 매주 화ㆍ목요일(낮 12시10분~ 2시10분), 한국어 능력시험 대비반(특별반) 매주 월요일(오전 10시~ 오후 1시)에 각각 열린다. ☎(032)625-2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