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김범용, 이하 부천지속협)는 제7기 위원들의 상시적 모임으로 ‘별★볼 일 있는 아침’이란 명칭으로 매월 정기 조찬회를 열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천지속협은 이에 따라 25일 오전 7시 첫 조찬회 ‘별★볼 일 있는 아침’을 개최, 부천지속협 제7기 위원인 에너지전환연구소 신동한 소장이 ‘에너지를 생산하는 마을’이란 주제 발제에 이어, 부천의 에너지정책에 대한 제언을 위해 참석위원들과 토론을 진행했다.

부천지속협 조찬회 ‘별★볼 일 있는 아침’은 제7기 위원 130명의 상시적 교류의 장과 부천지속협 의제인 5개 영역 25개 의제에 대한 부천의 정책과 실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매월 열 계획이다.

다음 조찬회 ‘별★볼 일 있는 아침’은 7월23일 오전 7시 ‘부천의 생태환경교육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야외에서 열 예정이다. *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홈페이지(www.bcag21.or.krㆍ바로 가기 클릭), ☎(032)325-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