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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소년들, 5월 24일 기후변화 대응 촉구 집회
서울ㆍ인천ㆍ부천ㆍ당진ㆍ전주ㆍ대전ㆍ대구 등
전국 곳곳에서 오후 3시부터 공동 행동 진행 
더부천 기사입력 2019-05-23 08:40 l 강영백 기자 storm@tthebucheon.com 조회 7659

청소년 기후 소송단을 주축으로 전국의 청소년들이 24일(금)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기후 악당 국가’로 지정됐음에도 환경교육에 소홀해 여전히 절약의 문제로만 기후변화를 말하는 교육시스템을 비판하고 기후변화 환경교육을 배울 의무를 요구하는 ‘524 청소년 기후행동’ 집회 시위를 연다.

부천YMCA에 따르면 앞서 지난 3월 15일 ‘Climate strike’(기후변화를 예방하기 위한 움직임)에서는 약 300여 명의 학생들이 청와대로 행진하며 기후변화에 대해 행동할 것을 요구했으며, 청소년 기후 소송단 30명의 학생들이 만든 발언문을 청와대 기후환경비서관에 전달해 정부에 조속한 기후행동에 돌입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24일 두 번째 ‘Climate strike’에서는 전국 500여 명의 청소년이 동참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바로 가기 클릭)으로 가능하다.

서울을 비롯해 부천, 인천, 당진, 대전, 대구, 전주에서 지지 선언 또는 행동으로 동참할 예정이며, 부천에서는 부천YMCA 회원인 김현준(범박초 5학년) 학생과 지지단이 부천시의회 앞에서 피켓팅, 취지문 낭독, 거리행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전세계 ‘Climate strike’ 일정(6월 21일, 9월 27일 예상)에 맞춰 교육청,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전 등 정부 각 부처에 기후변화 행동 촉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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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리나라는 2019년 국가별 기후변화 대응지수(Climate Change Performance IndexㆍCCPI)에서 100점 만점에 28.53점으로 조사 대상 60개국 중 57위를 차지하며 ‘기후 악당 국가’로 지목됐다.

청소년 기후 소송단은 △기후변화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않는 기성세대들의 안일한 태도를 비판하고 △청소년들과 선후배 세대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정부로부터 기후변화에 대한 제대로 된 대응을 촉구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Global Climate Strike’는 2018년 12월 제24차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전세계 청소년을 대표해 기성세대의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촉구했던 스웨덴의 16세 소녀 ‘그레타 툰베리’가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 시위를 한 것을 계기로 유럽 전역과 전 세계에 퍼진 어린이ㆍ청소년들의 기후변화 시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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