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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가장 큰 달, 4월 8일에 떠올라
4월 7일 저녁부터 4월 8일 새벽 사이에 볼 수 있어
올해 가장 작은 둥근달은 10월 31일 오후 11시 49분 
더부천 기사입력 2020-04-06 13:2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406


지구를 기준으로 태양과 달이 일직선으로 정반대편에 위치할 때 보름달을 볼 수 있으며, 타원 궤도를 도는 달이 근지점을 통과할 때 달이 가장 커 보인다. / 사진=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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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문연구원은 4월 8일에 올해(2020년) 가장 큰 달을 볼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근지점을 지나는 시각은 4월 8일 오전 3시 9분이지만, 이 때 달은 아직 완전히 둥근 모습이 아니며, 달이 태양의 반대쪽에 위치해 완전히 둥근달(망望)이 되는 시각은 4월 8일 오전 11시 35분이다.

그러나 이때는 달이 우리 반대편에 있고 낮이라 달을 볼 수가 없다.

따라서 전날인 4월 7일 저녁(월출)부터 4월 8일 새벽(월몰) 사이에 가장 큰 달을 볼 수 있다.

또한 올해 가장 작은 둥근달이 되는 시각은 10월 31일 오후 11시 49분이다.

올해의 가장 큰 달과 작은 달의 크기는 약 14% 정도 차이가 난다.

지구상에서 달의 크기가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달이 지구 주위를 타원 궤도로 돌기 때문이다.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가까우면 달이 커 보이고 멀면 작게 보인다.

4월 8일 달이 더 크게 보이는 원리는 망(望)에 가까운 동시에 달과 지구의 거리가 최소가 되기 때문이다.

4월 8일 지구와 달의 거리는 약 35만6천907km로 지구-달 평균 거리인 38만4천400km보다 2만7천500km 이상 가깝다.

오는 10월 31일에는 약 40만6천394km로 평균 거리보다 2만km 이상 멀어진다.

달이 지구 주변을 타원 궤도로 돌며 가까워지거나 멀어지는 주기인 1근접월(근지점에서 근지점)은 약 27.56일이고, 보름달에서 다음 보름달로 변하는 삭망월은 약 29.5일이다.

따라서 보름달일 때 근지점이나 원지점인 위치로 오는 주기는 규칙적이지 않기 때문에 매년 다른 달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달과 지구의 물리적인 거리가 조금 더 가까워지긴 하지만 달이 크게 보이는 데에는 대기의 상태나 주관적인 부분도 작용하기에 육안으로는 특별한 차이를 못 느낄 수 있다.

해발 0m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4월 7일 달이 뜨는 시각은 오후 5시 59분이며,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4월 8일 0시 17분, 지는 시각은 8일 오전 6시 24분이다.

다른 지역 월출·월몰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www.kasi.re.kr) ‘생활천문관 - 월별 해/달 출몰시각’(바로 가기 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름달 사진 / 제24회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 ⓒ김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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