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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ㆍ경기도의회ㆍ대한축구협회, ‘개방형 축구클럽’ 모델 개발
학교 운동부와 비영리 법인 공동 운영…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
지역 기반으로 학교체육ㆍ생활체육ㆍ전문체육 선순환 체제 기틀 
더부천 기사입력 2020-07-08 16:4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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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와 함께 전국 최초로 ‘개방형 축구클럽’ 모델을 개발해 8일 발표했다.

이번 개방형 축구클럽 모델은 지난해 6월 11일 경기도교육청, 대한축구협회, 경기도의회가 학생들의 건강한 삶과 스포츠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이끌어낸 결과다.

‘개방형 축구클럽’은 지역을 기반으로 교육적 운영과 투명성 제고를 원칙으로 삼으며, 학교와 비영리 법인이 함께 참여ㆍ운영하는 선진국형 축구클럽이다.

개방형 축구클럽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 축구팀과 지역 비영리법인 축구클럽이 ▲학생 선수와 지도자 관리 ▲운영 투명성 보장 ▲수익자 부담 공개 의무 준수 ▲예산 운영 ▲시설 사용 건 명시 등을 담아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면 지역 축구협회, 체육회, 교육청ㆍ교육지원청은 이를 지원한다.

축구팀이 없는 일반 학교나 신규 비영리 법인도 상호 개방형 축구클럽 운영에 뜻을 같이하면 참여할 수 있다.

개방형 축구클럽은 마을을 기반으로 초ㆍ중ㆍ고 학교운동부 연계를 강화해 학교 축구클럽을 안정화하고, 학교 축구부 운영 시스템을 마을과 공유할 수 있어서 공공성과 투명성, 책무성을 강화할 수 있다.

지역 내에 개방형 축구클럽이 있으면, 학교 축구부가 없는 학교에 다니는 학생도 업무협약을 맺은 비영리 법인 축구클럽에서 활동할 경우 학교 축구부와 함께 훈련이나 대회 출전이 가능하다.

기존 학교 운동부가 소속 학교 단위로 운영하고, ‘G-스포츠클럽’이 지역마다 종목 단체나 공공스포츠클럽, 사회적 협동조합 등이 민간 보조비를 지원받아 운영한다는 점에서 개방형 축구클럽과 각각 다르다.

경기도교육청은 ‘G-스포츠클럽(경기도형 운동부)’과 ‘개방형 축구클럽’을 장기적으로 연계해 학교 체육과 생활체육, 전문체육이 선순환될 수 있는 지역 기반 체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학생 선수 뿐만 아니라 도내 170만 학생과 청소년 모두가 운동을 통해 인성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미래 희망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개방형 축구클럽이 전국에서 지역을 기반으로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표회에는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대표의원, 황대호 도의원,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경기도 축구협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왼쪽)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에게 축구공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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