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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트럼프 214명 vs 바이든 253명 선거인단 확보 ‘혼전’
바이든, 워스콘신ㆍ미시간 등 역전… 트럼프, 경합주 3곳 개표 중단 소송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매직넘버 270명 누가 확보할 것인지 초미의 관심 
더부천 기사입력 2020-11-05 16:5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691


트럼프 vs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투표가 어제(4일, 현지시간 3일) 실시돼 막판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재선을 노리는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74) 현 대통령(45대)과 삼수 끝에 도전하는 민주당 조 바이든(78) 후보가 초접전 양상을 펼치며 전체 538명의 선거인단 중 과반인 270명을 확보한 후보가 5일 오후(4일 현지 시간)까지 나오지 않은 상태다.

개표 초반에는 현장 투표에서 강세를 보인 트럼프가 후보가 앞섰지만,우편투표에서 강세를 보인 바이든 후보가 선거전 최대 변수로 떠오른 핵심 ‘경합주(swing state)’인 미시간주와 워스콘신주에서 역전 및 펜실베이니아주에서도 맹추격하면서 미국 현지 언론에 집계한 선거인단 확보 수는 바이든 후보가 253명 또는 264명이고, 트럼프 대통령은 213명을 확보한 상태다.

44개주(州)의 개표를 완료한 가운데 아직 승자를 확정하지 못한 주는 ▲펜실베이니아(선거인단 20명), ▲조지아(16명), ▲노스캐롤라이나(15명), ▲애리조나(11명) ▲네바다(6명), ▲알래스카(3명) 등이다.

바이든 후보로 승리의 추가 기울어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주와 미시간주(선거인단 16명)에 대해 개표 중단 소송을 냈고, 위스콘신주는 재검표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 3개주는 개표 초반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앞섰던 곳이다.

현지 언론 집계로 선거인단 264명을 확보한 바이든 후보로서는 선거인단 6명의 네바다주에서 승리할 경우에는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숫자인 매직넘버 270명을 확보하게 되는 셈이다.

네바다주는 4일(현지시간) 개표 결과 공개를 일시적으로 중단ㄹ한 가운데 개표 결과를 5일 오전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네바다주는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현지 언론에 따르면 86%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바이든 후보가 49.3%, 트럼프 대통령이 48.7%로 0.6%포인트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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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바이든 후보는 5개주(펜실베니아,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네바다, 알래스카) 가운데 가장 적은 네바다주에서만 승리해도 당선에 필요한 매직넘버(270명)를 달성하게 된다.

반면에 트럼프 대통령은 50%의 개표울 보이며 28.6% 포인트 앞서고 있는 알래스카주를 확보한다고 가정했을 경우에도 나머지 4개주(펜실베이니아,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네바다)를 모두 이겨야만 274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편투표에 대한 문제점을 줄곧 지적해온 상황에서 위스콘신주에 대한 재검표 요구와 펜실베이니아주, 미시간주, 조지아주에 대해 개표 중단 소송을 제기한 상태여서 바이든 후보가 승리 요건을 채우더라도 당선인 확정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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