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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웰다잉 포럼’, 부천시에서 온ㆍ오프라인으로 열려
‘건전한 죽음 문화 정착 위한 웰다잉 의미’ 주제
원혜영 전 국회의원 발제 이어 주제 토론 진행 
더부천 기사입력 2020-11-16 10:2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2967

대한웰다잉협회가 주관하고 국가생명윤리정책원, 부천시, 경기도 디지털 역량강화 사업단의 후원으로 ‘제7회 웰다잉(Well-Dying) 포럼’이 지난 12일 부천시청 3층 소통마당에서 온ㆍ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열렸다. 경기도 디지털 역량강화사업단은 원활한 진행을 위한 기술력을 지원했다.

부천시 노인복지과 노인정책팀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포럼 진행 인원을 발제자, 토론자를 비롯한 20여 명으로 최소화한 가운데 ‘건전한 죽음 문화 정착을 위한 웰다잉의 의미’라는 주제로 열렸다.

웰다잉 문화 조성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공동대표를 지낸 원혜영 전 국회의원은 발제를 통해 “2018년 ‘연명 의료 결정법’의 시행으로 법적인 토대가 마련됐지만 웰다잉에 대한 인식 개선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며 “법 제도 마련 등 중요한 시기에 항상 큰 역할을 해온 이번 포럼이 부천에서 개최돼 웰다잉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자극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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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토론의 좌장을 맡은 대한웰다잉협회 최영숙 대표는 “웰다잉은 우리 삶의 중요한 순간에 이미 들어와 있다”며 “보건소를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하고, 웰다잉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부천시에서 제7회 웰다잉 포럼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주제 토론에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김대균 교수,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조정숙 연명의료관리센터장, 생활개혁실천협의회 신산철 사무총장, 미래교육 및 미디어 콘텐츠 연구업체 A사 이치헌 대표가 참여했다.

줌(Zoom)을 통한 포럼 참여자들은 “죽음의 필요성, 연명의료결정법,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장례문화 등 유익하고 좋은 토론을 접할 수 있었다”, “제도 간의 보완을 통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와 사전장례의향서가 잘 조합돼 바람직한 웰다잉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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