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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단계 유지, 12월 1일부터 정밀 방역 강화… 사우나·한증막·에어로빅·노래교실 금지
비수도권은 1.5단계로 일제 상향… 지자체에서 2단계 격상 등 자체적 결정
12월 1일 0시부터 수도권 2단계 조치가 종료되는 12월 7일 24시까지 적용
 
더부천 기사입력 2020-11-29 18:2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2993


정세균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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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현실화됨에 따라 29일 추가 방역 대책을 발표했다.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지금의 2단계를 유지하되, 감염이 우려되는 곳을 특정해 별도의 조치를 내렸으며,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일제히 올리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본부장을 맡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코로나19 상황 및 방역 대책 등을 논의한 뒤 코로나19 극복 긴급 기자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지금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고개를 들고 있고, 지난 3월 이후 가장 심각한 위기국면으로 역사회의 감염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고, 이미 일상 곳곳에서 보이지 않는 감염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며 “다시 한 번 위기 앞에 서 있지만 우리는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반드시 함께 이겨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세균 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결과와 관련, “수도권은 2단계 거리두기를 유지하되 집단감염 발생 위험도가 높은 사우나와 한증막 시설은 운영을 금지하고, 줌바ㆍ스피닝ㆍ에어로빅 등 격렬한 운동을 함께하는 실내체육시설은 추가로 집합을 금지하며, 관악기ㆍ노래 등 비말 발생 가능성이 높은 학원과 교습소의 강습도 금지한다”며 “다만, 대학입시 준비생은 방역을 철저히 하는 조건 하에 대상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아파트 내에서 운영되던 헬스장, 사우나, 카페, 독서실 등 복합편의시설은 운영을 중단하고, 호텔과 파티룸, 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시설에서 주관하는 연말연시 행사와 파티도 전면 금지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비수도권의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지역 특성에 따라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하는 지자체는 2단계 격상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자체적으로 결정할 것”이라며 “기간은 2주간으로 하되 상황에 따라 조기에 종료될 수도 있으며 반대로 연장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거리두기 단계 격상의 여부를 떠나 전 국민들께서 코로나 위기 방어 태세에 돌입해야 하고, 이제부터 방역의 주체는 국민”ㅇ;라며 “정부 주도 방역을 넘어서 국민과 함께하는 방역으로 전환하는 K방역 시즌2를 열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협조가 아닌 국민 한분 한분이 행동으로 실천하는 생활방역이 필요하고, 일상을 코로나와 함께해야 하는 위드 코로나를 넘어 이제 능동적으로 코로나를 이겨내는 코로나 아웃의 정신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9일 발표한 코로나19 추가 방역 대책 내용

◆수도권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했거나 위험도가 높은 시설, 젊은 세대 중심의 위험도 높은 활동에 대해 방역 조치를 강화해 12월 1일 0시부터 수도권 2단계 조치가 종료되는 시점(12월 7일 24시)까지 적용한다.

최근 사우나와 에어로빅 학원 등에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했고, 이러한 시설들이 청장년층의 활동과 겹치는 점을 고려해 목욕장업과 실내체육시설, 학원ㆍ교습소 등에 대한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

▲목욕장업은 현재 2단계에서 이용 인원을 제한하고 음식 섭취를 금지하고 있으나, 이에 더해 사우나ㆍ한증막 시설(발한실) 운영을 중단하도록 한다.

▲실내체육시설은 현재 21시 이후 운영 중단, 음식 섭취 금지, 이용인원 제한을 하고 있으나, 12월 1일부터 줌바ㆍ태보ㆍ스피닝ㆍ에어로빅ㆍ스텝ㆍ킥복싱 등 격렬한 GX류 시설은 집합금지한다.

학원ㆍ교습소ㆍ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관악기 및 노래 교습은 비말 발생 가능성이 높고 학생ㆍ강사의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금지한다.

성악, 국악, 실용음악, 노래교실 등 학원·교습소·문화센터 등에서 운영하는 교습을 모두 포함된다. 다만, 2021학년도 대학 입시 일정을 고려해 대학 입시를 위한 교습은 제외한다.

아파트ㆍ공동주택 단지 내의 헬스장, 사우나, 카페, 독서실 등 복합편의시설은 운영을 중단하도록 한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호텔, 파티룸, 게스트하우스 등 숙박 시설에서 주관하는 연말·연시 행사나 파티 등도 모두 금지한다.

이외에도 개인들이 다양한 형태로 개최하는 파티에 대한 추가적인 방역 대책을 관계부처 간 협의를 통해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수도권의 주민들은 모든 모임·약속을 자제할 것과 특히 10인 이상이 모이는 회식, 동창회, 동호회 등 사적 모임은 취소하도록 강력하게 권고한다.

◆비수도권

모든 권역을 1.5단계로 상향 조정해 12월 1일 0시부터 12월 14일 24시까지 시행하되, 지역 상황에 따라 지자체별 2단계 상향 및 업종·시설별 방역 조치 강화를 적극 시행한다.

2단계 상향시 비수도권 유흥시설 2만5천여개, 식당·카페 47만여개, 노래연습장 1만4천여개, 실내체육시설 2만8천여개 등 60만∼70만여개 시설 운영이 제한된다.

특히 부산광역시, 강원도 영서 지역, 경상남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등은 지역사회 유행이 지속적으로 확산 중인 점 등을 고려해 지역 전체 또는 유행이 집중된 지역에 대해 거리두기 2단계 상향을 적극 추진하도록 한다.

지역적 위험도를 고려해 사우나, 실내체육시설, 학원과 같이 위험도 높은 시설이나 파티 등 위험도 높은 활동에 대한 방역 조치를 지자체별로 강화하도록 한다.

1.5단계를 시행하는 지역이라도 사우나 등에서의 음식 섭취 금지 등 2단계의 방역 수칙을 추가적으로 의무화한다.

2단계로 상향한 지역의 경우 격렬한 GX류 실내체육시설 집합금지, 목욕장업의 사우나·한증막 시설 운영 중단 등 수도권에 적용되는 방역 강화 조치를 함께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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