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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내동 공장서 40대 근로자 1.5톤 트레일러에 깔려 숨져
 
더부천 기사입력 2021-04-07 15:48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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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8시 30분께 부천시 내동 소재 공장에서 트레일러 유압실린더에 있는 기름을 빼내는 작업을 하던 A(45)씨가 1.5톤 트레일러에 깔려 머리 부위를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크레인을 이용해 2m 높이로 들어올렸던 트레일러가 지상으로 떨어지면서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크레인과 연결된 쇠고리가 끊어지면서 트레일러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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