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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월드컵 4강 신화 주역 유상철 전 감독 별세… 향년 50세
 
더부천 기사입력 2021-06-07 22:2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263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중 한 명인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Utd) 감독이 7일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

유상철 전 감독은 2019년 10월 황달 증세로 입원했다가 췌장암 4기 진단을 받고 인천Utd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1년 8개월 동안 투병 생활을 이어왔고, 최근 병세가 악화돼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해 집중 치료를 받았지만 이날 오후 7시깨 결국 유명을 달리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유 전 감독은 현역 시절 청소년 대표와 올림픽 대표, 국가대표 등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미드필더로 맹활약한 멀티플레이어로,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축으로 활약했으며,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122경기에 출장해 18골을 기록했다.

유 전 감독은 건국대를 졸업하고 1994년 울산 현대에 입단했고, 1999년 요코하마 마리노스를 통해 일본 J리그에 진출해 가시와 레이솔을 거치며 12년간 프로선수 생활을 한 후 지난 2006년 울산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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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에서 은퇴한 뒤에는 대전, 울산대, 전남 등을 거쳐 2019년 5월 인천Utd 사령탑을 맡았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에 마련됐고, 발인은 6월 9일, 장지는 충주시 앙성면 진달래메모리얼파크다.

한편,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은 6월 8일 낮 12시 30분부터 발인 시까지 인천축구전용경기장 1층 VIP출입구 내(인천 중구 참외전로 246)에 임시분향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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