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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BIFAN, 지하 39m ‘벙커’에서 색다른 영화 감상
‘다크 옐로우’ 상영 후 구혜선 감독 관객과의 만남(GV) 가져
2021 백상예술대상 교양작품상 ‘모던코리아 시즌2’ 제작진 GV
‘세로시네마 특별상영: 25’에 봉만대·정가영 감독 등 상영 후 GV 
더부천 기사입력 2021-07-09 11:1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n 조회 3945


사진 위는 구혜선 감독의 ‘다크 옐로우(Dark YellowW)’ 스틸컷, 사진 아래는 왼쪽부터 ‘시네마 벙커’ 특별상영작 KBS 아카이브 프로젝트 ‘모던코리아 시즌2’의 <왕이 되려던 사나이>, 스틸컷. [사진= BIFAN 제공]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2021, 조직위원장 정지영, 집행위원장 신철)는 11일 부천아트벙커B39(부천시 삼작로 53/삼정동 363-4)에서 구혜선 감독의 단편영화 ‘다크 옐로우(DARK YELLOW)’ 등을 특별 상영하고, 구혜선 감독 등이 참석해 관객과의 대화(GV)를 갖는다.

영화 ‘다크 옐로우’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유쾌한 도우미’(2008), ‘당신’(2010), ‘요술’(2010), ‘기억의 조각들’(2012), ‘복숭아나무’(2012), ‘다우더’(2014), ‘미스터리 핑크’(2018), ‘딥슬립’(2018) 등을 연출한 구혜선 감독의 9번째 연출작이자 4년 만의 연기 복귀작이다.

구혜선 감독은 “‘다크 옐로우’는 옐로우(YELLOW)라는 컬러를 통해 ‘여성의 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면서 “제25회 BIFAN을 통해 영화를 선보이고 관객들을 만나게 돼서 기쁘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부천아트벙커B39에서는 또 7월 10일과 11일 양일간 ‘모던코리아 시즌2’ 작품과 ‘A-Ha: 테이크 온 미’를 상영한다. 지하 39m에 있는 ‘벙커’를 특별 상영관 ‘시네마 벙커’로 탈바꿈시켜 관객들을 새로운 영화의 세계로 초대한다. ‘시네마 벙커’에서 무선 헤드폰을 착용하고 깊은 지하공간의 온도와 습도를 느끼면서 영화를 감상하는 색다른 체험을 선서한다.

‘모던코리아 시즌2’ 작품은 ‘포스트 모던 코리아’, ‘왕이 되려던 사나이’, ‘짐승’, ‘K·pop 창세기’ 등 4편이다.

‘포스트 모던 코리아’는 1990년대 초반 반일의식을 고조시킨 당대의 분위기를 다뤘고, ‘왕이 되려던 사나이’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현대그룹 명예회장 정주영의 일대기를 재조명했다.

‘짐승’은 1980년대 후반 여성들의 목소리를 토대로 사회적인 이슈를 되짚었고, ‘K·pop 창세기’는 1980년대의 한국 대중음악 변천사를 통해 ‘K pop’이 하나의 장르로써 자리매김 했는지에 대해 색다른 관점으로 조망했으며, ‘A-Ha: 테이크 온 미’는 다큐멘터리 화제작으로 20세기 최고의 팝 아이콘인 ‘아하’의 음악과 삶을 담았다.

‘모던 코리아 시즌2’는 2021 백상예술대상 교양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특별상영 후 ‘모던 코리아 시즌2’의 박건ㆍ이태웅ㆍ임종윤ㆍ염지선 PD와 정재은 감독이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한다. 4편 중 ‘짐승’은 CGV소풍에서 상영한 뒤에는 GV를 진행한다.

7월 11일 부천아트벙커B39 1층 MMH(멀티미디어홀)에서는 ‘세로시네마 특별상영: 25’를 마련한다. 지난해 BIFAN은 틱톡(TikTok)과 공동으로 진행한 ‘#힘내라한국영화챌린지’를 통해 후원금을 모금, 한국영화감독조합과 협업해 10편의 ‘세로 시네마’를 제작 지원했다.

상영작은 BIFAN의 25년을 기념해 ‘25’라는 숫자를 테마로 했다. ‘25년 사귄 커플’(감독 정가영), ‘25명을 죽인 여자’(감독 정하린), ‘25살: 청년이 꿈을 잃을 나이’(감독 박철웅), ‘거래’(감독 문시현), ‘폴링인럽’(감독 박수영), ‘러시안 룰렛’(감독 오인천), ‘브리드’(감독 변시연ㆍ김석주), ‘비번: 2525’(감독 봉만대), ‘킬리십오’(감독 우광훈), ‘나처럼 너처럼’(감독 허철) 등 10편이다.

상영 후에는 10명의 감독이 GV에 참석해 ‘세로 시네마’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영화제 기간 중 모바일의 틱톡(TikTok) 플랫폼에서도 온라인 상영한다.

이번 특별상영작 감상은 BIFAN 공식 홈페이지(www.bifan.krㆍ바로 가기 클릭) 중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가능하며, 예약 후 모두 무료로 볼 수 있다.

한편,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2021)는 7월 8일부터 18일까지 온ㆍ오프라인을 병행해 열리며, 47개국 258편(장편 95편, 단편 114편, XR 49편)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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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중심의 오프라인 상영(CGV소풍과 부천시청 1층 판타스틱 큐브)은 7월 15일까지, 온라인 상영은 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웨이브(wavve)’를 통해 3일 연장한 7월 18일까지 진행한다.

7월 1~18일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80여 편의 XR 작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문화공간으로 거듭난 ‘부천아트벙커B39’(삼작로 53지번/삼정동 363-4)에서는 공연 및 특별상영, 토크ㆍ전시 등의 관객ㆍ시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25회 BIFAN은 방역 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3단계별 운영 계획을 수립, 온ㆍ오프라인 행사 규모와 관람 형태에 따라 제각각 능동적으로 유연하게 대응하며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BIFAN 공식 홈페이지(wwww.bifan.krㆍ바로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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