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 일반
미담(美談)
사건ㆍ사고
민원 현장
현안 과제
현장 이모저모
토픽(Topic)
법원ㆍ검찰
부천 경찰
소방서
가십(Gossip)
전국 이슈
노점상 단속
교통 항공 소음
여론(poll)
언론(press)
종교
더부천 History
시사 포토

탑배너

‘취재원 강요미수’ 혐의 이동재 前 채널A 기자 1심 무죄
“취재 윤리 위반이 명백하고 도덕적으로 비난받아 마땅
취재과정 형벌로 단죄하는 것은 매우 신중하고 엄격해야”  
더부천 기사입력 2021-07-16 14:51 l 부천의 참언론-더부천(The부천) storm@thebucheon.com 조회 578
| AD |
취재원에 대한 강요 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홍창우 부장판사는 16일 오후 강요 미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기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처벌 가능성이 있다고 인식해도 피고인들의 인식이나 중간 전달자에 의해 왜곡돼 전달된 결과에 따른 것이라서 강요미수 책임을 물을 수 없다”며 “다만, 특종 욕심으로 구치소 수감 중인 피해자를 압박하고 가족의 처벌 가능성을 언급하며 필요한 정보를 얻으려고 했다. 취재 윤리 위반이 명백하고 도덕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론의 자유는 우리 사회의 최후 보루여서 취재 과정을 형벌로 단죄하는 것에 매우 신중하고 엄격하게 해야 한다”며 “결론이 피고인들의 잘못을 정당화하거나 면죄부가 아닌 것을 명심할 것”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전 기자는 지난해 2월~3월 백모 후배 기자와 수감 중인 이철(56)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에게 5차례 편지를 보내 가족에 대한 수사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비위를 알려달라고 강요하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됐다. 후배 기자도 이날 무죄를 선고받았다.

검찰 수사 과정에서 구속됐던 이 전 기자는 구속 기한 만료를 앞두고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서 재판을 받았고,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던 지난해 6월 채널A에서 해임됐다.

이번 사건은 한동훈 검사장이 이 전 기자와 공모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검ㆍ언 유착 사건’으로 불렸지만, 두 사람의 공모 관계가 밝혀지지 않아 이 전 기자와 백 기자만 재판에 넘겨졌고, 검찰은 지난 5월 결심공판에서 이 전 기자에게 징역 1년6개월, 백 기자에게는 징역 10개월을 구형한 바 있다.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댓글쓰기 로그인

사회
· [코로나19] 전국 신규 확진 1천605명,..
· 부천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가맹..
· 부천시의회, 16일 제253회 임시회 개회..
· [코로나19] 전국 신규 확진 1천910명,..
· [코로나19] 부천시, 9월 18일 밤 4명 ..
· [코로나19] 부천시, 9월 18일 35명 확..
· [코로나19] 전국 신규 확진 2천87명, ..
· [코로나19] 부천시, 9월 17일 밤 2명 ..

  • 蹂꾨룞븞留
  • 꽦씤留덉궗吏肄붾━븘쓽 꽕엫뱶異쒖옣꺏 뱶뵒뼱 떎솕뼱슂
  • 寃쎌궛遺곷룄諛ㅺ만異쒖옣꺏
  • 룞빐異쒖옣꺏
  • 꽦궛쓭븞留
  • 깭諛깅명똿
  • 옣꽦異쒖옣븘媛뵪
  • 솕닚 異쒖옣꺏 異쒖옣뾽냼異붿쿇
  • 뿰씪룞븞留
  • 遺궛뿄똿룷李
  • 異쒖옣샇뀛븘媛뵪
  • 醫낆큿룞異쒖옣씠誘몄궗吏
  • 꽦씤쎒댆 議곌탳
  • 븿룊쓭븞留
  • 떖꽦 異쒖옣꺏 異쒖옣뾽냼異붿쿇
  • 궡옄룞異쒖옣留뚮궓 異쒖옣뻾 肄쒓구꺘 삤뵾肄쒓구 뿬깮
  • 媛뺤꽌쑕寃뚰뀛
  • 援щ━쑕寃뚰뀛
  • 吏꾩븞援곗텧옣留뚮궓 異쒖옣뻾 肄쒓구꺘 삤뵾肄쒓구 뿬깮
  • 슜몢룞異쒖옣留뚮궓 異쒖옣뻾 肄쒓구꺘 삤뵾肄쒓구 뿬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