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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일째·인천 15일째 열대야(熱帶夜)…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
낮 최고기온 33도 이상 무더위와 열대야 당분간 지속
8월 1~3일까지 비 또는 소나기… 국지적으로 강한 비 
더부천 기사입력 2021-08-01 07:4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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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찜통·가마솥 같은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관련기사 클릭)가 발효중인 가운데, 7월의 마지막 날이자 주말인 31일 밤에도 서울 등 대도시와 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낮 동안 축적된 열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熱帶夜)가 나타나 ‘잠을 설치는 여름밤’이 이어졌다.

7월 들어 서울은 12일째, 인천은 15일째, 청주는 11일째, 제주는 14일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으며, 열대야가 나타난 일수는 서울은 17일, 제주는 25일, 인천은 19일, 부산 17일, 여수는 17일, 청주는 15일이다.

열대야는 밤 사이(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8월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열대야를 기록한 주요 지점은 수도권(서울 26.9℃, 인천 26.7℃, 수원 25.4℃), 강원권(강릉 26.6℃, 춘천 25.6℃, 원주 25.0℃, 속초 25.0℃), 충청권(청주 26.3℃, 대전 25.4℃, 보령 25.4℃), 전라권(여수 27.3℃, 광주 25.9℃, 전주 25.3℃, 군산 25.2℃), 경상권(부산 26.5℃, 포항 26.5℃, 양산 26.4℃, 안동 25.7℃, 대구 25.6℃), 제주도(서귀포 26.5℃,제주 25.8℃) 등이며, 오전 9시 이전에 기온이 25℃ 미만으로 낮아지면 열대야 기록이 변경될 수 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8월 1일에도 낮 기온이 33도 내외가 되겠고,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올라 매우 무덥겠으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낮 최고기온은 29~34도가 되겠고, 2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 3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0~34도가 되겠다.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혀줄 비소식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1일부터 2일 밤(24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으나, 1일 낮(09~15시) 동안에는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2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에는 충청권 내륙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또한 제주도는 1일 아침(09시)부터 3일 새벽(06시) 사이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3일 새벽(03시)부터 아침(09시) 사이 경기서해안과 서해5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1일 오후(12~18시)에는 충청권내륙과 강원내륙.산지, 남부지방에서, 다시 밤(18시)부터 2일 아침(09시) 사이에는 중부지방과 경북권에서 비구름대가 국지적으로 강하게 발달하면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일 예상 강수량은 전국(동해안, 경남권남해안 제외), 제주도, 서해5도는 20~70mm(많은 곳 100mm 이상), 동해안, 경남권 남해안은 5~40mm가 되겠다.

2일 예상 강수량은 전국(동해안, 경남권남해안 제외), 서해5도는 20~70mm(많은 곳 100mm 이상), 동해안, 경남권 남해안, 제주도, 울릉도.독도는 5~40mm가 되겠다.

한편, 기상청은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폭염 피해 예빙을 위해 ▲여름철 가장 무더운 시간인 오후 2~5시 사이 실외 작업 자제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 야외활동이나 외출은 자제 ▲가축 폐사 가능성에 대비해 송풍장치, 분무장치 등 시설물 점검 및 축사 온도 조절에 유의 ▲일사에 의한 과수나 농작물 햇볕 데임,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있고, 장시간 농작업, 나홀로 작업은 자제 ▲고수온특보(국립수산과학원 발표ㆍ바로 가기 클릭)가 발령된 해역은 양식 생물 동태를 파악. 점검해 적극적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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