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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한국, 이란 원정경기 1-1 무승부
후반 2분 손흥민 선제골… 후반 30분 아쉽게 동점골 내줘
11월 11일 아랍에미리트(UAE) 상대 5차전 홈경기로 가져
 
더부천 기사입력 2021-10-12 22:3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413


12일 이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 원정경기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손흥민. [사진= 대한축구협회 트위터 캡처 갈무리]

[종합] 파울루 벤투 감독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A대표팀)이 ‘원정팀의 무덤’으로악명 높은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한국 축구 A대표팀 벤투호는 12일 밤 10시 30분(한국시간) 이란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4차전에서 후반 2분 손흥민의 선제골로 앞서가다 후반 30분 동점골을 내주면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이란 원정경기에서 그동안 2무 5패로 승리를 거두지 못해 이날 첫 승을 노렸지만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챙기는데 만족해야 했다.

이로써 한국과 이란은 A조에서 4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고, 이란은 3승 1무(승점 10점)로 1위. 한국은 2승 2무(승점 8점)로 2위를 기록 중이다.

손흥민이 이날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넣은 전제골은 44년 만이며, 지난 2009년 박지성 이후 12년 만에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터진 골이며, 한국 선수로는 1977년 허정무, 2009년 박지성에 이어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골을 넣은 세 번쩨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A매치 득점을 29골로 늘렸다.

한편, 한국 축구 A대표팀 벤투호는 11월 11일 아랍에미리트(UAE)를 상대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을 홈경기로 치른다.

[8보] 13일 0시 22분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다. 한국은 이란과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한국은 이란과의 역대 전적에서 32전 9승 10무 13패로 여전히 열세이고, 이란 원정에서는 3무 5패로 첫 승을 올리지 못했다.

[8보] 13일 0시 20분 후반 추가시간 3분이 주어졌다.

[7보] 후반 35분 황의조 나가고, 나상호가 들어왔고, 이재성 나가고, 이동경이 들어왔다.

[6보] 후반 30분 이란 자한바흐쉬에게 헤딩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경기는 1-1 원점이 됐다..

[5보] 후반 25분 홍철 나가고 김진수가 들어왔다.

[4보] 후반 2분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손흥민은 이재성이 이란 문전으로 깊숙히 찔러준 볼을 받아 그대로 슈팅으로 연걸시키면서 이란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이날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넣은 전제골은 44년 만이며, 지난 2009년 박지성 이후 12년 만에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터진 골이며, 한국 선수로는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골을 넣은 세 번쩨 선수(1977년 허정무, 박지성, 손흥민)가 됐다.

손흥민은 이번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시리아전 결승골에 이어 이란전 선제골 등 2경기 연속 필드골을 터트렸으며, A매치(국가대표 간 경기) 29골을 기록했다.

이란 아자디 스티디움은 1천273m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후반전에는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후반 중반 이후에 원정팀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보] 오후 11시 34분 이란 선축으로 후반전 시작 휘슬이 울렸다.

[2보] 오후 11시 17분 전반전 종료 휘슬이 울렸다. 0-0 득점없이 전반전을 끝냈다.

[1보] 오후 10시 32분 한국 선축으로 전반전 시작 휘슬이 울렸다.

12일 오후 10시 30분 이란 아자디스타디움 킥오프… 황의조 원톱 출격
공격 2선 황희찬·손흥민·이재성, 중원 황인범·정우영 포진
포백 수비 홍철·김영권·김민재·이용, 골키퍼 장갑 김승규


[속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A대표팀, FIFA 랭킹 36위)이 12일 오후 10시 30분 이란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이린(FIFA 랭킹 22위)과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4차전을 갖는다. 이날 경기는 tvN, 쿠팡플레이, TVING에서 생중계한다.

A조에서는 이란이 3승(승점 9점)으로 1위, 한국은 2승 1무(승점 7점)로 2위를 기록하고 있어 이날 경기는 선두 다툼인 셈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이란전에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전방에는 황의조가 나서고, 공격 2선에는 손흥민, 황희찬, 이재성이 포진하고, 중원은 정우영, 황인범이 맡고, 포백 수비진은 홍철, 김영권, 김민재, 이용이 포진했으며,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한국은 이란과의 역대 전적에서 31전 9승 9무 13패로 열세이며, 특히 이란 원정에서는 2무 5패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벤투호는 ‘원정팀의 무덤’으로 불리는 이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첫 승을 올린다는 각오다.

한국은 1974년부터 이란 원정경기에서 2무 5패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까지 순위

△1위 이란 3승(승점 9점, 5득점 0실점 골득실 +5)
△2위 한국 2승 1무(승점 7점, 3득점 1실점 골득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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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아랍에미리트(UAE) 2무 1패(승점 2점)
△4위 레바논 2무 1패(승점 2점)
△5위 이라크 2무 1패(승점 2점)
△6위 시리아 1무 2패(승점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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